2009. 6. 6. 08: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집기도 잘하는 사무엘  (0) 2009.06.06
귀여운 사무엘  (0) 2009.06.06
6개월이 된 사무엘  (0) 2009.06.06
보행기를 타는 사무엘  (0) 2009.06.06
너무나 커버린 사무엘  (0) 2009.05.27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6. 08: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운 사무엘  (0) 2009.06.06
얼짱사진찍힌 사무엘  (0) 2009.06.06
보행기를 타는 사무엘  (0) 2009.06.06
너무나 커버린 사무엘  (0) 2009.05.27
많이 웃는 사무엘  (0) 2009.05.27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6. 08: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짱사진찍힌 사무엘  (0) 2009.06.06
6개월이 된 사무엘  (0) 2009.06.06
너무나 커버린 사무엘  (0) 2009.05.27
많이 웃는 사무엘  (0) 2009.05.27
요즘에 사무엘은..  (0) 2009.05.27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5. 27. 17:41
사무엘이 너무나 많이 켰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가 둘이 있냐고 물어본다. 작은아이랑 큰아이랑.. 헤헤..
밥먹으면 9.8kg고 밥 안먹고 응아하면 9.2kg이다.
아이가 크는거 보면 신기하다.. 그만큼 난 나이가 먹어가는건가 ??
그래도 좋다. 사무엘이 무럭무럭 잘큰다면..
튼튼하고 지혜롭게 커서 하느님의 총애를 받는 아들이 되길...
(요즘 사무엘이 가장 잘하는건 마지막 사진처럼 얼굴에 물건대고 허우적거리기 --;;)
012345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6개월이 된 사무엘  (0) 2009.06.06
보행기를 타는 사무엘  (0) 2009.06.06
많이 웃는 사무엘  (0) 2009.05.27
요즘에 사무엘은..  (0) 2009.05.27
사진기를 가져가면..  (0) 2009.05.27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5. 27. 17:35
요즘은 진짜 많이 웃는다. 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더 밝고 하얗게 되었다.
침으로 얼굴이 빨개져서 시골아이같던 사무엘이 세련된 서울아이가 되었다고들 한다. 헤헤.
그냥 해맑은 웃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좋다. 나도 저런때가 있었나.. :) 피부는 나를 닮았다던데.. 헤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행기를 타는 사무엘  (0) 2009.06.06
너무나 커버린 사무엘  (0) 2009.05.27
요즘에 사무엘은..  (0) 2009.05.27
사진기를 가져가면..  (0) 2009.05.27
5개월된 사무엘이..  (0) 2009.05.27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5. 27. 17:32
집에서 누워서 기어다닐 장소가 많이 없어서..
아빠 배위에서 누워있는 연습을 한다. (사무엘에겐 넓은 아빠의 가슴.. 아니면 배? ^^)
아무튼, 뭐든지 열심히 (잘먹고 잘자고..^^) 하는 사무엘이 오늘도 아빠의 배위에서 열심히 움직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나 커버린 사무엘  (0) 2009.05.27
많이 웃는 사무엘  (0) 2009.05.27
사진기를 가져가면..  (0) 2009.05.27
5개월된 사무엘이..  (0) 2009.05.27
멋진 사무엘!~  (0) 2009.04.18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5. 27. 17:30
사진기를 가까이 가져다 대면 사무엘은 얼음!! 이 된다. 헤헤..
뚱하고 있는 표정마져도 사랑스러운 사무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여전히 앞머리는 없고 옆머리만 길다. :) 그리도 삼손(별명)이라서 머리는 안 짤라주고 있다. 헤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많이 웃는 사무엘  (0) 2009.05.27
요즘에 사무엘은..  (0) 2009.05.27
5개월된 사무엘이..  (0) 2009.05.27
멋진 사무엘!~  (0) 2009.04.18
귀여운 새뮤얼...  (0) 2009.04.16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5. 27. 17: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는 이 느낌.. :)
사무엘은 하루가 다르게 커서 이제는 제법 잘 웃고 옹알이도 열심히 잘한다.
잘 누워있지 않고 안아달라고 해서 그렇지만.. 내가 보기엔 너무 예쁘다. :)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많이 웃는 사무엘  (0) 2009.05.27
요즘에 사무엘은..  (0) 2009.05.27
사진기를 가져가면..  (0) 2009.05.27
멋진 사무엘!~  (0) 2009.04.18
귀여운 새뮤얼...  (0) 2009.04.16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4. 18. 07:53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처음으로 올리는 사진을 뭘 할까 망설이다가..
요즘 사진중에서 가장 의젓하고 멋있게(?) 나온 이 사진을 골랐다.
오빠의 다리부분이 나온게 약간 민망(^^) 하지만 그래도 사무엘이 너무 잘 나왔다.
예쁜 내 아들. :)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많이 웃는 사무엘  (0) 2009.05.27
요즘에 사무엘은..  (0) 2009.05.27
사진기를 가져가면..  (0) 2009.05.27
5개월된 사무엘이..  (0) 2009.05.27
귀여운 새뮤얼...  (0) 2009.04.16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4. 16. 17: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엊그제 사무엘 옷갈아 입히고 몇 컷 테스트 삼아 찍어봤는데, 뜻밖에 정말 귀여운 사진을 건졌다. 방긋 웃는 모습에 마음이 다 녹아내린다... 나만 그런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많이 웃는 사무엘  (0) 2009.05.27
요즘에 사무엘은..  (0) 2009.05.27
사진기를 가져가면..  (0) 2009.05.27
5개월된 사무엘이..  (0) 2009.05.27
멋진 사무엘!~  (0) 2009.04.18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