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이제야 생겨서^^ 돌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해 봤어요.
부모님이 사주신 2살짜리용 수영복을 입은 사무엘, 안고 있는 할머니가 많이 힘들어 보이시네요. :)
이 수영복과 돌때 들어온 수영복 2개, 작아졌다고 주신 또 하나의 수영복과 베니의 수영복 타올까지..
너무나 많이 생긴 수영복인데 아직 바닷가를 못가본 사무엘... --;;
오늘 갈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다른날로 연기가 되었네요. 꼭 올해가 가기전에 데리고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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