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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04.16 귀여운 새뮤얼...
2009. 5. 27. 17:32
Samuel
집에서 누워서 기어다닐 장소가 많이 없어서..
아빠 배위에서 누워있는 연습을 한다. (사무엘에겐 넓은 아빠의 가슴.. 아니면 배? ^^)
아무튼, 뭐든지 열심히 (잘먹고 잘자고..^^) 하는 사무엘이 오늘도 아빠의 배위에서 열심히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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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5. 27. 17:30
Samuel
사진기를 가까이 가져다 대면 사무엘은 얼음!! 이 된다. 헤헤..
뚱하고 있는 표정마져도 사랑스러운 사무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여전히 앞머리는 없고 옆머리만 길다. :) 그리도 삼손(별명)이라서 머리는 안 짤라주고 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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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5. 27. 17:26
Sam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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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는 이 느낌.. :)
사무엘은 하루가 다르게 커서 이제는 제법 잘 웃고 옹알이도 열심히 잘한다.
잘 누워있지 않고 안아달라고 해서 그렇지만.. 내가 보기엔 너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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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4. 18. 07:53
Sam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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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으로 올리는 사진을 뭘 할까 망설이다가..
요즘 사진중에서 가장 의젓하고 멋있게(?) 나온 이 사진을 골랐다.
오빠의 다리부분이 나온게 약간 민망(^^) 하지만 그래도 사무엘이 너무 잘 나왔다.
예쁜 내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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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4. 16. 17:55
Sam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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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사무엘 옷갈아 입히고 몇 컷 테스트 삼아 찍어봤는데, 뜻밖에 정말 귀여운 사진을 건졌다. 방긋 웃는 모습에 마음이 다 녹아내린다...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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