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8. 14:04
동생네가 선물준 2살짜리 옷을 처음 입고 성당에간 사무엘,
열심히 유아실에서 손잡고 걸어다니면서 보이는 아이들 한번씩 안아주더니,
아빠 레지오 들어간 시간에 엄마랑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네요.
유모차가 작아보일정도로 커버린 사무엘을  동생 사진기로 찰칵하고 찍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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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28. 11:34
사무엘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들인 리오나와 베니랍니다.
집에 놀러오면 자는것도 잊고 같이 노느냐고 바쁘네요.
진짜 잘먹고 잘크는 리오나와 말을 잘하고 이제 학교에 들어가는 베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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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28. 11:31
동생 사진기의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있었던 사무엘 사진들을 받았어요.
제법 잘 서있고 진짜 이쁘게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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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20. 13:11
정말 말로만 들었던 아장아장 걷는 아기였는데, 우리 사무엘이 정말 아장아장 걷는다.
두손을 잡아주면 잘 걷고 그래도 누굴 닮아서 고집이 센지 한손은 놓으라고 치고 (한손으로 빠이빠이 한다며^^)
한손으로만 잡아주면 누굴 닮아서 성격이 급한지 막 뛰어서 갈려고 해서 중심을 잘 못잡고
손을 놓으면 누굴 닮아서 겁이 많은지 그냥 눈을 깜고 파다닥 몇걸음만 뛰어온다.

지금은 할머니랑 집앞을 걷는 연습을 하는 사무엘의 모습, 바로 13개월이 넘은 오늘의 사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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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16. 20:42
사무엘이 우리가 커피마실때 공짜로 주는 베이비치노라고 우유거품과 우유를 주는걸 숟가락으로 사용해서 먹어보았는데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구경하는동안 유모차에 있는 사무엘 모습도 찍어 보았네요.
오빠가 거의 안고 다녔지만서도. :)
오는 길에 사무엘 장남감만 한가득 사가지고 왔어요. 가격도 싸고.. 바람개비랑 실로폰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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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16. 20:36
진짜 좋았어요. 날씨도 괜찮고 기분도 좋고 얌차도 먹고 왔고.. :)
가서 분수대도 보고 새들도 보고 꽃들도 보고 물과 배도 보고 놀이기구도 보고..
사무엘은 신기해 하며 너무 좋아했답니다. 우리 가족이 모두 좋았던 하루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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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16. 20:31
드디어 기도하는 사무엘 모습을 제대로 찍었다. 다만 손이 이쁘게 다 안모아져서 그렇지만..
아빠가 하는 식사전 기도를 따라하는 사무엘.. 정말 대견스럽다. 엄마의 마음인가..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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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16. 20:28
오늘 오빠랑 같이 시내로 나들이 가기전에 부모님이랑 얌차를 먹으러 사무엘이랑 갔다.
가서 아기용 의자에 앉히고 미리 모자를 씌어보니 이쁜 우리 사무엘.
식구들이 다 같이 있어서 그런지 먹을것이 보여서 그런지 낮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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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16. 20:25
첫번째 사진틀에 있는 아래 사진들은 잘 노는 스티커를 가지고 집중해서 보고있는 사무엘 모습이다.
요즘에는 레고를 가지고 노는가 싶더니만 뭐든지 던지려고만 한다.
그래서 공들을 주면 어찌나 좋아하며 오른손 그리고 왼손으로 잘 던지는지, 주어오기가 힘들정도이다.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이제 중심을 잘 잡고 혼자서 자동차 뒤를 밀려 앞으로 걸어가는 사무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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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16. 20:20
2010년 1월1일날 성당에서 모두 신년미사후에 동생네 집뜰이겸 놀러가보았다.
집을 정말 잘 꾸며놓고 잘 사는걸 보니 마음이 다 흐믓하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게 되었다.
가서 맛이는 갈비에 야채에 된장찌게, 그리고 케익들, 과일 그리고 직접 만든 커피까지.. 호강하고 왔다.
사진들은 오빠가 모바일로 찍은 사진들이고 사무엘이 베니형의 자동차 장남감에 타본것과 아이들 울타리안에서 꺼내달라고 잉잉 하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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