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4. 21:37
진짜 오랫만에 날씨도 좋고해서 공원에 나갔다.
사무엘이 너무 좋아서 아빠한테 안겨서 혼자서 "헤헤"하고 웃었다.
그런 사무엘을 오빠가 예쁘게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다. 진짜 많이 큰 사무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 잘 "안" 자는 왕자님 ..  (1) 2009.06.16
초기 이유식  (0) 2009.06.16
이유식을 먹는 사무엘  (0) 2009.06.06
6개월인 사무엘이 잘하는 일들  (0) 2009.06.06
뒤집기도 잘하는 사무엘  (0) 2009.06.06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6. 08: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기 이유식  (0) 2009.06.16
공원에 놀러간 사무엘  (0) 2009.06.14
6개월인 사무엘이 잘하는 일들  (0) 2009.06.06
뒤집기도 잘하는 사무엘  (0) 2009.06.06
귀여운 사무엘  (0) 2009.06.06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6. 08: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원에 놀러간 사무엘  (0) 2009.06.14
이유식을 먹는 사무엘  (0) 2009.06.06
뒤집기도 잘하는 사무엘  (0) 2009.06.06
귀여운 사무엘  (0) 2009.06.06
얼짱사진찍힌 사무엘  (0) 2009.06.06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6. 08: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유식을 먹는 사무엘  (0) 2009.06.06
6개월인 사무엘이 잘하는 일들  (0) 2009.06.06
귀여운 사무엘  (0) 2009.06.06
얼짱사진찍힌 사무엘  (0) 2009.06.06
6개월이 된 사무엘  (0) 2009.06.06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6. 08: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6개월인 사무엘이 잘하는 일들  (0) 2009.06.06
뒤집기도 잘하는 사무엘  (0) 2009.06.06
얼짱사진찍힌 사무엘  (0) 2009.06.06
6개월이 된 사무엘  (0) 2009.06.06
보행기를 타는 사무엘  (0) 2009.06.06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6. 08: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집기도 잘하는 사무엘  (0) 2009.06.06
귀여운 사무엘  (0) 2009.06.06
6개월이 된 사무엘  (0) 2009.06.06
보행기를 타는 사무엘  (0) 2009.06.06
너무나 커버린 사무엘  (0) 2009.05.27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6. 08: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운 사무엘  (0) 2009.06.06
얼짱사진찍힌 사무엘  (0) 2009.06.06
보행기를 타는 사무엘  (0) 2009.06.06
너무나 커버린 사무엘  (0) 2009.05.27
많이 웃는 사무엘  (0) 2009.05.27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6. 08: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짱사진찍힌 사무엘  (0) 2009.06.06
6개월이 된 사무엘  (0) 2009.06.06
너무나 커버린 사무엘  (0) 2009.05.27
많이 웃는 사무엘  (0) 2009.05.27
요즘에 사무엘은..  (0) 2009.05.27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5. 27. 17:41
사무엘이 너무나 많이 켰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가 둘이 있냐고 물어본다. 작은아이랑 큰아이랑.. 헤헤..
밥먹으면 9.8kg고 밥 안먹고 응아하면 9.2kg이다.
아이가 크는거 보면 신기하다.. 그만큼 난 나이가 먹어가는건가 ??
그래도 좋다. 사무엘이 무럭무럭 잘큰다면..
튼튼하고 지혜롭게 커서 하느님의 총애를 받는 아들이 되길...
(요즘 사무엘이 가장 잘하는건 마지막 사진처럼 얼굴에 물건대고 허우적거리기 --;;)
012345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6개월이 된 사무엘  (0) 2009.06.06
보행기를 타는 사무엘  (0) 2009.06.06
많이 웃는 사무엘  (0) 2009.05.27
요즘에 사무엘은..  (0) 2009.05.27
사진기를 가져가면..  (0) 2009.05.27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5. 27. 17:35
요즘은 진짜 많이 웃는다. 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더 밝고 하얗게 되었다.
침으로 얼굴이 빨개져서 시골아이같던 사무엘이 세련된 서울아이가 되었다고들 한다. 헤헤.
그냥 해맑은 웃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좋다. 나도 저런때가 있었나.. :) 피부는 나를 닮았다던데.. 헤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행기를 타는 사무엘  (0) 2009.06.06
너무나 커버린 사무엘  (0) 2009.05.27
요즘에 사무엘은..  (0) 2009.05.27
사진기를 가져가면..  (0) 2009.05.27
5개월된 사무엘이..  (0) 2009.05.27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