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6월 사진들 다 올리고 이젠 7월 사진으로 넘어가네요.. 셋째 아기 낳는날이 5월 13일로 정해져서... 빨리 빨리 밀린 사진 올리는 중이랍니다.
이 날은 버스를 타고 40분이 넘게 가서 도착한 친구 생일파티.. 거기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했답니다. 잘나온 사무엘 사진이랍니다.
이사벨도 옆에 있다가 생일케익도 얻어 먹었죠.. :)
생일 파티에 온 아이들.. 다 귀엽네요..
이사벨도 엄마랑 열심히 놀았답니다. :)
드디어 6월 사진들 다 올리고 이젠 7월 사진으로 넘어가네요.. 셋째 아기 낳는날이 5월 13일로 정해져서... 빨리 빨리 밀린 사진 올리는 중이랍니다.
이 날은 버스를 타고 40분이 넘게 가서 도착한 친구 생일파티.. 거기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했답니다. 잘나온 사무엘 사진이랍니다.
이사벨도 옆에 있다가 생일케익도 얻어 먹었죠.. :)
생일 파티에 온 아이들.. 다 귀엽네요..
이사벨도 엄마랑 열심히 놀았답니다. :)
이날은 마음먹고 긴 외출^^을 한날이랍니다..
사무엘이 좋아하는 옥터놋 관련해서 수족관에서 행사가 있다고 해서.. 데리고 나갔죠..
나가서 찍은 사진.. 이쁘죠?
트렘을 타고 4정거장정도 가서 이렇게 다리를 건너면 바로 수족관이랍니다.
가서 기념으로 사진도 찍고요..
수족관에 왔으니 물고기들도 구경하고요..
행사에 참여해서 인형이랑 사진도 찍고요.. 이사벨은 무섭다고 가까이 가지도 않죠.. --;;;
이렇게 사무엘만 열심히 사진찍었답니다.:)
여러군데 있는거를 다 구경하고 사진으로도 남겼죠..
이어서간 맥도날드에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근처 공원에서 뭔가 멋있는게 있어서 구경갔더니만..
이렇게 하얀 눈이 온것처럼 장식을 해 놓았네요.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긴 ~~ 하루기도 하고요.. 헤헤..
이건 집에 거의 도착해서 맥도날드에서 받은 장남감을 보여주는 아이들... 엄만 또 열심히 사진을 찍었답니다. :)
집에서 찍은 공주처럼 나온 우리 이사벨 모습.. 여자라서 그런지 왕관하고 목걸이 하고 가방메고 하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요즘엔 나무로된 장남감 으로 화장도하는척하고^^ 나간답니다. 부모님말씀: 잘 안꾸미는 저보다 훨씬 낫다고 하시죠.. 헤헤..
뚱한표정을 짓더니..
금세 못난이 포즈로 들어갑니다. :)
우리 사무엘은 옆에서 열심히 색칠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또 장난치러 엄마 앞으로 왔죠.. 헤헤..
이건 사무엘방에 사무엘이 그린 옥터놋 그림들 앞에서...
이사벨도 찍어달라고해서 한장 남깁니다. 헤헤..
이건 또 다른날 차려입고 인형들 가지고 노는 이사벨... 이쁩니다.
6월말경에 외출했던 사진들을 모아보았네요.
사무엘 학교에서 조회시간 기다리는 아침에 찍은 사진이네요.
이건 또 다른날 이쁘게 옷입고 장남감 들고 오빠 학교에 데려다 주러 가는 이사벨..
이건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아이들 모습.. 이사벨이 토실토실하네요.
잘 웃고 잘먹고.. :)
사무엘은 언제나 장난기가 가득하고.. :)
또 다른날 저녁에 성당미사가려고 차편을 주차장에서 기다리면서.. :) 개구쟁이 모습들입니다.
집에서 찍은 사무엘의 잘 나온 사진이네요. 이때만도 토실토실한데.. 지금은 키가 크려는지 살이 쪽 빠졌답니다. --;;0
이사벨도 멋내고 찍은 사진.. 이쁘죠?
이건 다른날 나가서 찍은 사진..
또 다른날 쇼핑가기전에 찍은 사진..
물론 가서 쇼핑보단 이렇게 타고 노는걸 좋아하죠..
이건 집에서 신난 이사벨..
엄마랑도 찍어보았답니다. 닮았나요? 요즘엔 닮았다는 이야기 많이 듣죠. 헤헤.. :)
일요일날 성당가서 미사 드리고 끝난후에 공놀이하는 사무엘과..
이쁜 이사벨의 사진이랍니다..
둘이 아주 신났죠.. :)
이건 유아실에서 미사 볼때의 모습..
사무엘은 안 봐줘도 혼자서도 잘 그린답니다.
이사벨도 요즘은 혼자 아주 잘 그리죠. :)
아이들 데리고 외출을 했네요.. 집 옆에 있는 모래 놀이터를 가서 놀다가..
그네도 탔다가..
이렇게 시소도 타고..
물론 다른쪽엔 이사벨이 타고..
둘이 같이 탄 모습도 열심히 찍고..:)
또 집에서 싸가지고 간 점심을 먹였답니다. 헤헤..
6월 중순에 집에서 나갈 준비한 이사벨.. 이렇게 심각하게 있다가도..
금방 웃으면서 장난을 친답니다. 이때가 2살 지나자 마자네요.
이건 오빠 학교에 일찍가서 기다리는중에..
오빤 학교 유니폼을 입었죠..
오빠 학교 데려다 주고 이사벨은 다른데로 놀러가고^^;;
여러군데를 왔다갔다 했답니다. 헤헤.. :)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컸는지 궁금해 하실꺼 같기도 하고.. 많이 큰 사무엘과 너무나 이뻐진 이사벨의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바로 오늘 찍은 사진 올립니다. 오늘 낮에 나가기 전에 찍은 사진이네요. 아이들 많이 컸죠?
사무엘은 많이 의젓해졌답니다.
이사벨은 많이 예뻐지고요.. 이사진은 저번 일요일날 찍은 사진이고요..
이때 사무엘도 장난치면서 찍었죠.
이건 구정지나고 저번 토요일날 시내 차이나 타운 나갔다가 찍은 사진이네요. 셋째 낳기전에 아이들 데리고 여기저기 다닌답니다. 헤헤.. :)
사무엘이 이번 학기에 있는 축구운동수업을 다 끝나고 나서 메달을 받아왔네요.. 학교 끝나고서 있는 수업인데 신청한 아이들만 한답니다.. 물론 사무엘이 아주 좋아하죠..:)
이건 메달 받기전에 사무엘 모습..
메달 받은 아이들 틈에 있는 사무엘..
다른 학년 아이들이랑 같이 단체사진도 찍었답니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