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무엘 데려다 주기전에 밖에서 비가 오는날.. 이렇게 멋진 사진이 찍혔네요..
다 커보이는 사무엘과 이쁜 이사벨.. :)
이건 또 다른 표정이네요.. :)
또 다른날 오빠 학교 가는 비오는날.. 개구쟁이 모습의 아이들..이랍니다. :)
아침에 사무엘 데려다 주기전에 밖에서 비가 오는날.. 이렇게 멋진 사진이 찍혔네요..
다 커보이는 사무엘과 이쁜 이사벨.. :)
이건 또 다른 표정이네요.. :)
또 다른날 오빠 학교 가는 비오는날.. 개구쟁이 모습의 아이들..이랍니다. :)
사무엘과 이사벨이 사무엘이 유치원가기전에 갔던 프리스쿨에 행사가 있어서 갔네요..이사벨은 2016년에야 여기 일주일에 2번 갈꺼 같아요.. 여기 2년 다니고 유치원가야죠.. :)
집을 나서기전에 찍은 사진.. 사무엘은 장난치는 중이고 이사벨은 조용히 하라는 신호 보내는 중이고.. :)
학교에 도착해서 노는 사무엘..
이사벨도 같이 열심히 놀았답니다.
밖에 해 놓은 플레이도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
거기서 파는 핫도그도 사서 먹었죠..
밖에 해 놓은 행사 사진...
동물들도 있었답니다. :)
행사장에서 만들어준 풍선칼들을 들고 신난 아이들..좋은 하루 였답니다. :)
사무엘 학교에서 행사가 있었는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수퍼히로우 옷으로 입고 가는 날이라서 따라서 가는 이사벨도 공주옷을 입었네요.
수퍼 히로우 옷들을 입고 온 아이들.. 베트멘옷입은 사무엘 뒷모습 보이시죠?
사무엘의 앞 모습이랍니다. 학급 친구들이랑 같이..
이건 오빠 행사하는걸 빵먹으면서 보던 이사벨 공주랍니다. :)
오빠 학교 끝날때 쯤에 가보니.. 이렇게 옷 입고 체육댄스를 하고 있었다는...:)
이사벨은 오빠가 집에와서 씻는 동안 오빠의 베트맨 수퍼 히로우 옷들을 입어보고 좋아했죠.. 헤헤..
사무엘과 이사벨을 데리고 외출나가서 찍은 사진.. 이때는 머리들이 덥수룩하네요. 헤헤..
사무엘은 집에서 이렇게 공부도 잘하고요..
이사벨은 놀기도 잘 논답니다. 이제 오빠 공부하면 자기도 따라서 공부한다고 하고..
오빤 하던 공부도 안하고 이사벨 공부 가르쳐준다고 하고... 헤헤.. :)
리오나 언니가 집에놀러와서 이사벨이랑 사진찍고..
베니는 사무엘이랑 놀아서 사진찍고...동생네가 오는걸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
와우.. 제가 전화기를 바꾸었더니.. 사진들이 이때부터 정말 잘 나오기 시작했네요.. 너무 잘 나온 사진들이 많아서.. 사진들을 골라서 홈피에 올리기가..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는... :)
이건 성당가기전에 엘레베이터안에서 찍은 사진.. 이쁘죠?
성당에서 아빠쪽을 보며 웃는 아이들..
비가 오니 우산가지고 노는 아이들..
집에와서는 이렇게 장남감들을 가지고 놀았답니다..
물론 개구쟁이 포즈도 하고요.. 이사벨은 오빠 무조건 따라하고요.. :)
사무엘 학교에 데려다 주기 위해서 길을 나서는 가족들..
이날 사무엘은 조회시간에 상을 받았네요.. :)
조회 끝나고 사무엘 반에 들어가는거 보고서 이제 집으로 가는 이사벨..
같이 해서 기쁘답니다. 저희 집에 데려다 주고 오빤 일가죠.. :)
차에서의 이사벨.. 이쁘답니다.. :)
엄마랑 시간을 많이 보내는 이사벨의 사진들을 모아봤네요..
이 사진은 오빠 학교 데려다 주고서..
집에와서 발라당 누워서 노는 이사벨..
이건 다른날 집에서 공주옷 입고 머리에는 삔들을 하고..
할머니의 도움으로^^ 많이도 했네요..
이건 다른날 김밥싸서 먹는 이사벨..
이건 또 다른날 놀이터에 간 이사벨..
혼자 사진찍기도 잘한답니다. :)
성당에서 미사 드리고 간식먹는 우리 이사벨.. 이쁘게 차려입고 왔네요..
사무엘도 뽀사시 하니.. 그림 그리는 중이죠..
둘이 같이 공놀이 하고 놀기도 하죠..
이렇게 혼자 놀기도 하고요..
가지고간 강아지 인형이랑 퍼즐도 하고요..
혼자 레고 가지고 놀기도 한답니다..
사무엘은 에너지가 넘쳐서 혼자 왔다 갔다 하고요..
이사벨은 엄마한테 뭐라고 종알종알 거리고요.. 헤헤.. 성당에서 좋은 하루 보냈답니다. :)
동네 놀이터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 참 잘 나왔죠..?0
우리 사무엘도 잘 나왔답니다. :)
둘이 같이 찍은 사진.. 닮아보이죠?
이건 오빠 학교에서 한국에 대한 발표할때 이사벨이 한복을 입고 도우미로 옆에 서 있기로 해서 집에서 입어 봤네요.. 이쁘네요.. :)
여기저기 외출을 많이 했네요.. 이날도 외출하기전에 집 문앞에서 찍은사진..
이건 외출해서 공원에 앉아서 도서실에서 빌린 책보면서 간식먹는 아이들..
공원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기도 했죠..
이건 다른날 외출한 이사벨이 장난치는 중이랍니다..
그러고선 만족스러운지 웃죠.. 헤헤...
사무엘의 유치원때의 영어쓰는 수준과 그림들인데요.. 참 잘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