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성당에 가기위해 나선 아이들..
미사 드리고 각자 하나씩 뭔가를 들고 공원에서 놀던 아이들..
사무엘은 레고를 좋아하죠..
이사벨도 뭔가 하나 들고 다니죠..
같이 놀기도 한답니다..
엄마랑 찍은 사진.. 닮았나요? :)
아침일찍 성당에 가기위해 나선 아이들..
미사 드리고 각자 하나씩 뭔가를 들고 공원에서 놀던 아이들..
사무엘은 레고를 좋아하죠..
이사벨도 뭔가 하나 들고 다니죠..
같이 놀기도 한답니다..
엄마랑 찍은 사진.. 닮았나요? :)
바쁜 날이었네요.. 아이들이 먹고 싶다던 피시 엔 칩스를 유명한 집에서 사서 가기위해 들렸네요..
개구쟁이 포즈의 아이들..
우리 사무엘은.... 흠... :)
귀여운 우리 이사벨.. 헤헤.. :)
그리고서 간 놀이터.. 이사벨은 오빠를 따라하다가..
혼자 올라가기도 하고...
같이 놀기도 하고..
같이 앉아서 책을 보기도 하고..
동네 도서실도 들려서 책도 빌렸거든요.. 헤헤.. 엄만 바빠요.. :)
그리고 집에 가서 있으니 동생네가 와서 같이 밥을 먹다가 사진을 찍었네요. :)
아이들 데리고 외출한날.. 신난 아이들..
기차타고서 서큘라퀴에가서 간식으로 벤치에 앉아서 먹는 아이들..
바로 이런 멋진 풍경을 보면서 먹고 있었답니다. :)
그 다음에간 도서실.. 멋진 조형물들이 유리바닥밑에 있죠..
빌린 책을 멋진 의자에 앉아서 보는 아이들..
집에가는 기차를 타기위해서 기차역에서 기다리는데.. 거기서도 이렇게 멋진 풍경들이 보인답니다.. 구경중인 아이들..
이날은 바빴네요.. 가족들이 걸어서 공원을 지나...
이렇게 수족관에 또 옥터놋스페셜을 한다고 해서 갔네요..
같이 고개내밀고 사진도 찍고..
열심히 사무엘은 사진을 찍고..
카우지랑 같이 사진찍고.. 이사벨은 여전히 무서워서 싫다고 하고..:)
그다음에 간 인형 박물관에서.. 멋있게 찍은 사진..
여전히 아이언맨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답니다..
이건 가족이 다 같이 찍은 음악사진.. 헤헤...
사무엘은 드럼을 이사벨은 피아노를...
축구공도 들고 찍고..
유명한 인형앞에서 사진도 찍고..
둘이 같이 잘나온 사진찾기가 힘드네요.. 헤헤..
멋진 토크쇼중인 사무엘..:)
아빠의 도움으로 위에서 찍은 이사벨 사진..
멋진 배우인형이랑도 찍고..
엄마는 멋진 브레드 피트랑도 찍고...헤헤..
이쁜 인형이랑도 찍고..
또 이렇게 달링하버에 눈온것처럼 해 놓은데서 찍기도 했답니다..
아빠랑 같이 쉬면서 쳐다본 곳에는..
이렇게 아이스케이팅을 타게 해 놓았는데.. 아직 우리 아이들은 하기 싫다고 하네요.. :) 긴 하루였답니다. :)
사무엘 방학이었던거 같네요.. 아이들이 가자고 해서 동물원에 갔다왔네요...여러동물들을 구경중인 아이들과.. 사진찍기에 바쁜 엄마였답니다..
이건 물개쇼를 보러 앉아서 기다리는 가족들..
물개가 여러가지 쇼를 보여주었답니다..
그리고 기린도 보고..
물고기들도 보고..
여러가지 조각품들 앞에서 사진도 찍고..
이번엔 펭귄들 조각품들이네요..
싸가지고간 음식과 산 음식들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
사무엘과 이사벨은 어린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이사벨은 유모차에서 잠이들고.. 오빠와 아빠만.. 이렇게 타고 올라가는 기계안에서 사진을 찍었네요..
뽀사시한 사무엘이랍니다. :)
7월 6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날 성당에서 미사 다 끝나고..
정말 우연히.. 사진찍으시는 분이랑 오빠랑 아이들이랑 저랑 같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유해 앞에 모여서...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우연히.. :) 하느님께는 우연히가 없지만요.. 헤헤.. 그래서 모처럼 가족사진 하나 나왔답니다. :)
많이 큰 아이들이랍니다. 사무엘은 5살 반이고 이사벨은 2살이 조금지난 26개월이네요.
성당에서 미사 드리고 노는 아이들.. 맛있는 빵도 먹고 장남감도 들고.. 바쁘답니다..
이쁜 옷입고 모자도 쓰고온 이사벨..
오빠랑 같이 놀아서 신났답니다..
옆의 공원에서 공놀이도 하면서 놀았죠.
이쁜 공주인데.. 노는건.. 개구쟁이랍니다..:)
같이 성당 벤취에서 그림도 그리는 아이들.. 성당을 참 좋아한답니다.. 헤헤..
아이들과 집에서 맛있는 과일갈아만든 주스를 먹었네요..
같이 레고도 만들고요.. 둘이 비슷한 옷을 입어서 그런지..정말 닮아보인답니다.
이건 또 다른날.. 여자같이 차려입고 나온 이사벨..
공원에 이곳저곳을 다닌답니다..
사무엘은 빨리 가자고...--;;
쇼핑센타에서 하는 두가지 아이들 행사에 참여하고 집에서 와서 찍은 사진이네요.
이렇게 스머프를 바느질로 만든 사무엘.. 얼굴피부가 하애서 빨간색옷이 잘 어울린답니다.
이사벨도 만들어서 가지고 왔죠.. 한손엔 바나나 들고 먹고 사진찍으려고 포즈 취하고 바쁘죠.
같이 찍은 사진.. 함께 했던 좋은시간이었답니다.
위에 행사 말고도 레고행사도 있어서 하고 왔네요. 버스타고 한참가서 두가지 행사하고..
다시 버스타고 한참후에 집에온 기억이 나네요.. 사무엘이 다음에는 안간다고 했던.. 헤헤..^^;;
이렇게 큰 레고들이 있었답니다.
장난치며 사진찍은 사무엘과..
딴것들에 관심보이는 이사벨의 모습..
또 멋진 사진들이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못찾아서..--;; 아. 찾았네요. 행사장에서 찍어준 사진들이랍니다.
밑에 사진은 선물로 받은 노란 풍선을 들고 찍었네요. :)
집에서 찍은 사진인데.. 정말 닮았죠? 셋째도 닮은 아이가 나올텐데.. 헤헤.. 생각만해도 재미있네요.
장난치는 사무엘과 싫다는 이사벨.. --;;
집에서 썬글라스쓰고 율동하는 아이들... 신났답니다.
이쁜 옷입고 나가기 전에 이쁜 포즈 취하는 이사벨..
이건 집에서 장난 치는 아이들.. 오빠가 하는 행동들이 이사벨에겐 다 신기하답니다. 이젠 다 따라하죠..--;;
이쁜 포즈 취해주는 이사벨...:)
아이들과 같이 외출하기전에 찍은 사진이네요..
가만히 있지 않는 아이들.. 흔들리는 사진들이 많았답니다.:)
이건 놀이터에서 혼자 시소 노는 이사벨..
할머니의 도움으로 미끄럼틀을 타기도 하죠.. 3월인 지금은 혼자서도 잘 한답니다. ^^;;
사무엘은 혼자서도 잘놀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