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3. 16:33
하루하루가 다르게 운동신경이 발달하는 사무엘은 이제 혼자도 잘 앉아 있는다.
옆으로 넘어질꺼 같으면 한손으로 재빨리 바닥을 짚어서 발란스를 마추는 센스까지..
정말 다켰다. 며칠전까지만해도 그냥 앉혀 놔두면 뒤로 옆으로 푹! 하고 쓰러지기가 일쑤였는데..
내일은 무슨일을 할수 있을지 기대가 되면서도 긴장^^이 된다. 내가 감당할수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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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13. 16:21
사무엘이 "한동안" 거울보기에 빠졌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자기 얼굴을 빤히 쳐다보다가 웃기도하고 뒤에서 까꿍해주면 더 좋아하고..
아무리 봐도 자기 모습이 이쁜가보다.. 헤헤..
내가 보기엔 정말 이쁘다. 정말로 많이~~~~ 엄마의 마음은 다 이런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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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11. 16:47
드디어 이 사진을 올린다. 7월 말에 찍은 사진인데 우리 식구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다.
가족사진이면서 모두 밝게 웃고 있고 사무엘은 어딘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저 카리스마~~ ^^;;

8월달 사진도 빨리 올려야 하는데.. 시간이 정말 없다. :)
이날은 동생네 새 집 사는거 같이 구경갔다가 찍고서 맛있는 고기 집으로 점심 먹으러 가서 찍었다.
동생은 이 날 본 집이 마음에 들어서 후다닥~~ 사 버렸다. :) 헤헤.. 자주 놀러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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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11. 16:43
사무엘의 모처럼 노는 모습을 찍어 보았다.
그리고 모자를 쓰고 찍어보니 더 장난꾸러기 같다.
빨간 윗옷에 하얀피부 그리고 활짝웃는 사무엘은 진짜 장난꾸러기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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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11. 12:46
내가 찍었던 사진들중에서 좋아하는 사진에 속하는 사진들이다.
일부러 사진 포즈를 취한 듯한 사무엘, 뽀얗고 뭔가 다 큰 아이같고
무엇보다 참 순수해 보이는게 너무 마음에 든다.
그냥 안아픈고 이렇게 건강한것만도 감사라는걸 느끼게 하는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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