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다르게 운동신경이 발달하는 사무엘은 이제 혼자도 잘 앉아 있는다.
옆으로 넘어질꺼 같으면 한손으로 재빨리 바닥을 짚어서 발란스를 마추는 센스까지..
정말 다켰다. 며칠전까지만해도 그냥 앉혀 놔두면 뒤로 옆으로 푹! 하고 쓰러지기가 일쑤였는데..
내일은 무슨일을 할수 있을지 기대가 되면서도 긴장^^이 된다. 내가 감당할수 있어야 할텐데..:)
옆으로 넘어질꺼 같으면 한손으로 재빨리 바닥을 짚어서 발란스를 마추는 센스까지..
정말 다켰다. 며칠전까지만해도 그냥 앉혀 놔두면 뒤로 옆으로 푹! 하고 쓰러지기가 일쑤였는데..
내일은 무슨일을 할수 있을지 기대가 되면서도 긴장^^이 된다. 내가 감당할수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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