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학교 데려다 주기전에..
이사벨이 점점 이뻐진답니다.
이건 오빠 학교에서 달리기 행사끝나고서.. 같이 찍은 사진..
기다리다 지친 이사벨 모습 보이시죠?
사무엘은 열심히 학교생활 잘 한답니다.
이건 이사벨.. 오빠 행사에 참여하느냐 바쁘죠..
또 다른날 오빠 학교에 데리러 가는중에..
이사진은 오빠가 학교 조회시간에 상받아서 앞에 나간 모습.. :)
또 다른날 오빠 학교 가는 아이들..
사무엘 학교 데려다 주기전에..
이사벨이 점점 이뻐진답니다.
이건 오빠 학교에서 달리기 행사끝나고서.. 같이 찍은 사진..
기다리다 지친 이사벨 모습 보이시죠?
사무엘은 열심히 학교생활 잘 한답니다.
이건 이사벨.. 오빠 행사에 참여하느냐 바쁘죠..
또 다른날 오빠 학교에 데리러 가는중에..
이사진은 오빠가 학교 조회시간에 상받아서 앞에 나간 모습.. :)
또 다른날 오빠 학교 가는 아이들..
이사벨은 집에서 엄마랑 노는 시간이 많죠.. 아직 2살이거든요..
웃을떄가 이쁘답니다.
이건 오빠 학교에 데려다 주기전에 차려입고 나온 이사벨..
사무엘은 유니폼입고 장난치기에 바쁘답니다.
또 다른날 외출하는 이사벨..
이쁘죠?
이렇게 엄마따라서 놀이터에 왔네요.
신나게 뛰어놀다 웃는 이사벨..
어찌나 이쁜지...
딸이 좋다라는 말을 실감나게 해주죠.. 요즘.. :)
눈 크게 뜨는중인 이사벨.. 크면 너무 이쁠꺼 같아서 걱정이네요.. 헤헤..
집에서는 이렇게 내복만 입고 여러가지 하고 놀죠..
헤헤헤.. 웃을때가 이쁜 아이들..
이사벨은 여자라서 이렇게 치장하는걸 좋아해요..
요술공주랍니다.
사무엘은 남자라서 이런 스파이더 맨을 좋아하죠..
실물이 휠씬 잘생겼는데 말이죠..
이렇게 도서실에서 빌려온 책들을 보기도 하고요..
모자랑 썬글라스랑 쓰고 쇼하면서 놀기도 하고요..
댄스중인 아이들..
이사벨은 인형같아요..
이쁜 이사벨..
열심히 노래중이랍니다.
시내에 마틴플레이스에서 있었던 아침일찍 학교행사에 따라갔네요.
사무엘 보이시죠?
이사벨도 아침일찍따라서 갔답니다. :)
이렇게 가는길에 어린이 동상이랑도 사진찍고요..
이런것만 보면 사진찍으라고 하네요.
그다음에 간 오빠학교 수족관행사에서 사진한장..
다 끝나고 집에 데리고 가는길에 있던 시내 놀이터에서..
둘다 신났답니다.
이렇게 물고기 구경도 했죠.. 바쁜 하루였답니다. :)
아이들 데리고 외출하는날.. 이렇게 나가기 전에 사진을 찍었죠..
항상 개구쟁이 랍니다..--;;
공원에서 찍은 아이들 모습..
벤취에 앉아서 휴식도 취했답니다. :)
이사벨의 독사진도 찍고요..
사무엘의 독사진도 찍었죠..
그 다음날 한인성당 미사에 가는 아이들.. 아침엔 차려입고 갔다가..
가서 미사 드리고는 시원한 옷으로 갈아입은 사무엘과..
이사벨이랍니다. :) 덩달아 짐이 많은 엄마랍니다. :)
밖에 데리고 외출하는 날.. 오늘도 변함없이 사무엘은 개구쟁이고 이사벨은 공주랍니다. 헤헤..
또 다른날 핑크 옷입은 이사벨..
집에서도 핑크 입고 있을때가 있죠..--;;
집에서의 사무엘.. 토실토실하답니다..
이사벨은 자기 발 컸다고 보여주고 있답니다. 한손엔 먹을것을 들고.. 헤헤..
동생네 아이들이 놀러와서 같이 티비볼때 찍은 사진이네요.. 다들 많이 컸죠?
집에서 장난스러운 포즈취한 아이들.. 닮았답니다. :)
사무엘 아침에 학교 데려다 주는 시간.. 이쁜짓하는 이사벨과 멋진 포즈 취한 사무엘.. 귀엽죠?
또 다른날.. 공주된 이사벨과 장난꾸러기 사무엘이랍니다.
아빠 품안에 안긴 이사벨..
또 다른날 오빠 학교에서 아침 행사후 엄마랑 기차역에서 기차타고 집에가려고 기다리는 이사벨..
이것도 또 다른날 오빠 학교 아침 행사 끝나고 기차타러 온 이사벨.. 2정거장밖에 안되서.. 가깝답니다.. 오빠따라 이사벨도 바쁘죠.. 뚱한 표정 하다가..
헬레레하죠..
이 사진은 오빠 학교에 벽에 그려져 있는 이쁜 그림 앞에서 포즈취한 이사벨..
이쁜 그림들이 많은 오빠 학교에서 핑크 공주 이사벨이었답니다. :)
또 다른날 오빠 학교 가는 날..
사무엘은 학교 교복인 하늘색이 잘 어울리죠..
이사벨은 오늘은 치마가 아닌 청바지랍니다. :)
집을 나서기 전에 찍은 사진이네요. 플레이 스쿨 콘서트에 가는 날이랍니다.
멋진 사무엘의 독사진
가방까지 든 이사벨이랍니다.
플레이 스쿨 콘서트 현장이랍니다.
이사벨은 좋아라 따라하고요..
사무엘은 커서 그런지 너무 어린아이꺼라고 심심해 했답니다. 헤헤..
콘서트를 다 보고 나와서 밖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이때가 임신 2개월때네요.
아빠랑 걸어가는 아이들..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성당 가기전에.. 오빠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네요.. 잘 나왔죠?
성당에서 찍은 사무엘 사진..
이사벨이 오늘 입은 옷이 가장 잘 어울리네요.. :)
덥다고 옷을 갈아입은 아이들..
신나게 놀았답니다. :)
자기가 만든 책을 가지고 신난 사무엘..
귀여운 포즈도 지어주죠..
이사벨도 귀여운 포즈..
여전히 아기랍니다. :)
아침에 빵 먹는 사무엘과..
이사벨이랍니다.. :)
물론 이날도 날씨가 좋아서 외출을 했죠..
사무엘의 잘 나온 사진..
그리고 간식으로 가장 좋아하는 핫도그를 사먹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