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갑자기 센메리 성당 간 기억이 안난다고 해서... 그렇게 열심히 어릴떄 데리고 다녔고만서도.. 크크... 큰 결심하고 아이 셋을 데리고 시내로 외출한날이네요..
먼저 기차타고 가서 공원에 있는 분수대에서.. 뒤에 성당 보이죠..
센 메리성당 옆에 있는 조각상에서..
센메리성당 옆에 해 놓은 크리스마스 장식에서..
센 메리 성당을 배경으로..
센 매리 성당 앞에 있던 크리스 마스 나무.. 이날은 시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크리스마스 나무들 구경 많이 했답니다..
멋지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은 숍앞에서..
사무엘이 가장 좋아하는 레고로 장 식해 놓은 곳..
또 다른 윈도우에서..
또 또 다른 윈도우에서.. 윈도우에 유모차옆에 놓고 라파엘 안고서 사진찍는 저의 모습이 보이네요.. 크크..
백화점 안에 있는 크리스 마스 나무 장식앞에서..
안에 해 놓은 크리스마스 코너에서..
또 다른 크리스 마스 나무 장식앞에서..
백화점에 갔으니 장남감 구경도하고 타보고 했네요..헤헤.
또 또 다른 크리스 마스 나무 장식앞에서
레고 장남감으로 만들어 놓은거네요..
사무엘이 좋아하는 스타워즈 장남감..
장남감 구경에 정신없는 아이들..
이사벨이 가장 좋아하던 화려한 크리스 마스 나무 장식앞에서
또 다른 크리스 마스 장식앞에서..
정말 크리스마스 나무가 커서.. 밑둥이 이렇고..
위에는 이렇게 3층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야 나왔답니다.. 사무엘이 가장 좋아하던 크리스 마스 나무네요..
또 다른 유명한 책 작가 숍 앞에서..
멋진 장식 앞에서..
기차로 만들어 놓은 데서 아이들은 구경하느냐 바빴답니다..
크리스 마스 나무 장식앞에서..
가까이서 찍었네요..
또 다른 크리스 마스 나무 장식 밑에서..
위에 찍었던 나무가 저 멀리 보이죠?
간식으로 간 맥도날드에서..
엄마 품에만 안겨 있었던 라파엘이랑도 찍었네요..
장남감 가게 안에 있던 곰인형이랑..
드디어!!!!! 집에 도착해서... 받아온 크리스마스 모자들을 쓰고.. 참 알찬 하루였답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