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외출한날.. 어김없이 개구쟁이 포즈사진 나갑니다..
뚱한 포즈사진도 하나..
이렇게 흔들다리에서 노는 사무엘..
이사벨은 아직 겁내하죠..
이렇게 둘이 옆에 매달려서 놉니다.. 헤헤..
그 옆 다른 놀이터에서..
또 다른 놀이터에서.. 놀이터만 3군데 갔네요.. 이날.. 다 집에서 가깝답니다.
어른들 운동놀이가지고도 놀고.. 이렇게 놀이기구에 올라타고..
모래 놀이도 하고..
신났답니다. :)
그네도 빠질수 없죠.. :)
이렇게 셋이 사진 찍어 보았네요. 이때가 임신 3개월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