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3. 12:04
내 동생이 가지고 온 진짜 좋다는 사진기로 찍어보았다..
확실히 사진 나온게 틀려 보이지만 (모델이 좋아서 그런지도^^)
집에서 찍는 작은 사진기도 괜찮은거 같다.
오빠가 좋은 사진기 사고 싶어 하지만 가지고 다닐 짐이 더
늘기 때문에 지금 있는 사진기에 만족하고 감사드린다.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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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2. 16:07
얼마전에 보나가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하면 사무엘이 나온다고 해서 신기한 마음에 봤었는데, 기록을 못해서 오늘 다시 한번 확인해봤다. 전하고 좀 다른 사진, 다른 페이지인데 그래도 있다...34page째...
뭐랄까 뿌듯한 마음이 든다. 뭔가 사무엘을 위해서 해준듯한 느낌..^^;;
열심히 글올려준 보나에게 감사를... 잘 커주는 사무엘에게 감사를...
우리가정 건강하게 잘 이끌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게 된다.
Bonus... 35page를 보면 보나 사진이 나온다...이것도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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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26. 10:52
사무엘이 토는 해도 다행히 이유식은 잘 먹는다.
열심히 먹던 사무엘이 장난을 치다가 옆으로 넘어지길레,
잽싸게 손에있던 이유식 그릇을 놓고 아이를 잡아 올렸다.
그랬더니 사무엘이 울었다.. 이유는.....
아파서가 아니라 이유식 그릇 치웠다고.. --;;
다시 이유식 그릇 들고 이유식을 주니 방긋방긋 잘도 웃는다.. 헤헤..
너무나 이쁜 사무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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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26. 10:43
열심히 얼굴과 몸만 사진으로 찍는 나를 보시던 엄마의 말씀..
"이렇게 이쁜 손과 발도 찍어줘야지.."
읔, 그러고보니 손과 발이 참 많이 커졌는데 사진으로 찍어놓은게 없다. --;;
앞으로 정기적으로 찍어서 올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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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25. 14:10
이틀전에 만든 이유식인데, 맛이 색다른거 같은데 사무엘은 여전히 잘 먹는다. :)
1) 노락색 = 호박 + 콜리 플라워 + 쌀 + 야채 국물
2) 흰색 = 소고기 + 시금치  + 무 + 고기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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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든건 색깔이 약하지만 여전히 맛과 영양가는 내 생각엔 최고.. :)
1) 옅은 노란색 = 애호박 + 닭고기 + 쌀 + 닭 육수
2) 옅은 초록색 = 고구마 + 브로콜리 + 쌀 + 야채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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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무엇을 넣어서 맛있게 해주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진짜 잘먹는 아이에겐 더 잘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이제까지 편식했던 내가 엄마한테 미안해 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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