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9. 12:50
요즘에 사무엘은 안기는것보다 (물론 좋아하지만--;;)
혼자 뒤집어 있는걸 더 좋아한다.. :)
이제 제법 엉덩이도 들썩들썩.. 그리고 여러가지 자세로 있는다
그러나 앞으로 가고 싶으면 배만 대고 손과 발을 허우적거린다..
수퍼맨처럼.. 그러다가 갈생각은 안하고 울어버리는 사무엘..
원래 삶은 쉽지가 않은거란다 아가야..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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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19. 12:28
사무엘은 6월 3일날이 6개월이 되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6월 9일날 찍은 사진들..
벌써 2주 전이고 지금은 몰라보게 많이 켰다..
그래서 사진정리하면서 올려본다..  앞으로는 얼마나 클련지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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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18. 08:51

한달에 한번 맨 첫째주 일요일마다 시내 패딩톤 성당에선 3:30pm에 미사가 있었다.
시내 사는 분들을 위해서 였지만 거의 1구역 식구들이 가고
구역장이신 어머니는 하루종일 김밥을 만들어서 갔다.
당연히 우리 식구도 가서 미사도 보고..
다음 달(7월) 부터는 없어진다고 하니까 시원, 섭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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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18. 08:47

옛날에 한국에서 많이 있던 이 사진 주인공이 어린 사무엘이라고 원장 수녀님이 피정때 부모님께 말씀하셨다고 하신다.. 너무나 좋아하시는 부모님.. :)
인터넷에서 찾아봐서 올린다.. 내용이 너무 좋다.. 헤헤..

"예전에 버스의 기사님들이 차에 달고 다니는 "오늘도 무사히"라고 쓴 한 장의 그림이 생각납니다.
아주 예쁜 소년인지 소녀인지가 바위에 기대어 기도하고 있는 모습의 그림이었는데 하루를 무사고로 보내는 마음으로 달아놓은 듯 생각됩니다.
그 그림은 기도하는 사무엘의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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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의기도>으로 알려진 소년의 기도 ,  1970~1980년대 이발소 및 버스 운전석 옆에 있었던 그림 - 실제로는  성경의 주인공  소년 "사무엘 " 으로  기도하는 그림이다.
영국의 화가 레이놀즈의 작품으로 1776년 작품이다.
크기는 914 x 714mm.  캔버스  유채. 영국런던 테이트갤러리 소장.
레이놀즈는
1741∼1742년 런던초상화가
18세기 후반의 영국 미술계에 제1인자
1768년 로열 아카데미 초대 위원장
1784년 궁정화가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초상을 즐겨 그림
작품- 《비극의 뮤즈로 분장한 시돈즈 부인》《넬리 오브라이언 Nelly O’Brien》         《케펠 제독》《유크번 부인과 아이들》《상 레제 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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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관련한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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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18. 08:21
어제는 성당에 갔다오고 일도 많아서 이유식을 만들고 나니까 새벽 1시가 넘었다. --;;
그래도 정성으로 열심히 만들어서 사무엘이 맛있게 먹고 소화 잘 시키고 쑥쑥 큰다면야.. 이래서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다고 했는지도.. 난 집착인가? :)
1) 옅은 노란색 = 애호박 + 닭가슴살 + 쌀 + 닭육수
2) 옅은 초록색 = 호주산 배 + 브로콜리 + 쌀 + 야채육수

다음에는 뭘 해줄까 미리 생각하게 되고 재미있다..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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