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2. 18:26
사무엘이 오늘 활짝 웃었다.. :)
물론 앞에서 "아기돼지 꿀꿀꿀" 노래를 열심히 불렀지만.. :)
계속 "사랑한다"하고 사무엘을 대하니까,
사무엘이 잘 울지 않고 보채도 "잉잉"하고 애교스럽게(^^) 그런다..
오늘이 좋은 날인지도.. 헤헤.. 항상 오늘만 같다면.. 아프지 않고.. 잘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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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22. 18:06
바로 오늘 찍은 사진이다.
자는 사무엘을 예쁘게 해 놓고 (머리도 옆으로 넘길만큼 길었고 옆머리도 다듬어 보았다) 사진을 찍었더니..
인물이 달라보인다.. :) 그래도 마음이 예쁘게 크길 더 바란다다. 사무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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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22. 15:35
얼굴을 크게해서 찍은 사진들이다.. :)
그냥 예쁜 얼굴을 기억하고 싶고 나중에 사무엘이 크면, 너의 피부가 이렇게 좋고 너가 어릴때는 이렇게 귀여웠단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너무나 사랑했다고 그리고 영원히 사랑할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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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22. 14:57
우리 사무엘을 위해서 2일에 한번 저녁에 이유식을 만든다.
그 정성을 보시던 부모님은 "우릴 위해선 저렇게 안할꺼야" 라고 한마디,
오빠는 "그 정성으로 나한테도 해줘봐"라고 한마디..
그래도 이렇게 해준 이유식을 잘먹고 잘 크는 사무엘을 보면 기쁘다.
(응아도 하루에 2-3번 본다.^^)
내가 만든 이유식은 색깔은 다 비슷해도 들어가는 건 다르게 만든 영양식. :)

1) 어제 만든거로 노란색 = 감자 + 당근 + 쌀 + 야채국물
     초록색= 소고기 + 고구마 + 브로콜리 + 쌀 + 고기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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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일 전에 만든건데 시간이 없어서 여기에 못 올렸다
노란색 = 소고기 + 단호박 + 쌀 + 고기 국물
초록색 = 사과 + 시금치 + 양배추 + 쌀 + 야채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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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22. 14:50
귀찮아 하는 사무엘을 우리의 열성(^^)으로 예쁜 옷을 입혀 보았다.
사진에 보이다 시피 이빨이 나오기 전이라서 침을 너무나 많이 흘려서,
얼굴이 다 트고 빨개져 있다.
의사한테도 갔다 왔는데, 이빨이 나온 지금은 침을 안흘려서 괜찮아졌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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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