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2. 14:29
사무엘의 앞머리가 많이 자라고..
키도 커져서 이제 보행기에 앉히면 발이 땅에 달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밑의 앞이 2개가 나왔다.. :)
헤헤.. 그거 나올려고 얼마나 보챘는지..--;; 그래도 예쁜 사무엘..
사진들은 6월 15일 경 사진인데 몇일이 안지난 지금 22일은 너무나 많이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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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22. 14:24
사무엘이랑 아빠랑 같이 앉아있는 모습이다.
뭐라고 꼭집어서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닮은 두사람..
사람들이 나랑 아이만 보면 "엄마를 하나도 안 닮았네.." 라고 하고..
그때 오빠가 나타나면 "아빠랑 쏙 닮았구나" 라고한다.. 헤헤..
읔.. 근데 둘이 텔레비젼 보는거 같은데.. 사무엘은 아직 텔레비젼은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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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22. 14:17
한동안 이 귀여운 왕눈이 거북이 인형을 좋아했다.
지금은 관심이  들 해졌지만 어떤 장남감에건 관심이 오래 가진 못한다..--;;
그래도 누가누가 눈이 큰지 대결하는거 같은 이 사진..
여전히 옆머리는 양쪽으로 꼬여있다.. 자연적으로.. 귀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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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22. 14:05
사무엘이 가장 잘하는 양말빨기 그리고 양말 벗기를 하다가 엄마한테 딱 걸렸다.
한쪽 양말을 입에 물고 웃더니만 손가락을 입에 넣고 웃는다.
잘못한건 알아서.. :) 그런 사무엘을 보고 나도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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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6. 19. 13:09
가장 잘하고 귀여운 "우우"하고 입을 내밀고 있는 표정이 카메라에 찍혔다.
그리고 그 특유의 귀여운 표정까지.. 이쁜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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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