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7. 19:45
베니형이랑 리오나랑 삼촌과 외숙모가 놀러오면 사무엘은 기분이 좋다.
혼자 잘 노는 베니형이랑 놀으랴, 외삼촌과 외숙모에게 뽀뽀하랴, 잘 먹는 리오나 에게 손가락질 하냐고 바쁜 우리 사무엘.. 이래서 아이들은 많이 있는게 좋은거 같다. 외롭지 않고.. 빨리 사무엘에게도 동생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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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12. 27. 19:42
작은 카메라로 찍었더니 후레쉬가 터져서 그런지 아이가 눈을 다 못 뜨고 있다.
하나는 Ikea가서 체리 먹는 사무엘 모습 하나랑 그리고 성당에서 책상위에서 성체 조배실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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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12. 27. 19:40
예쁘게 차려입은 사무엘이 가장 잘 하는 소리지르고 손가락질 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무얼 해도 이쁜 사무엘이 오늘 따라 너무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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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12. 27. 19:37
아직 사무엘이 걷지는 못하지만 혼자서 잘 앉아있다가 일어나기도 한다.
물론 헛손질하고 발란스를 잘 못잡아서 넘어져서 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사무엘이 참 대견스러워요. 빨리 걸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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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12. 26. 08:37
잘 자고 일어나면 사무엘은 정말 잘 웃고 기분 좋아한다.
지금이 그때라서 사진에 재빨리 담아 보았다. 너무나 이쁜 우리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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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12. 26. 08:33
부모님이 싱크대 새로 다시 다신다고 하셔서 안에있는 그릇들을 꺼내 놓았더니
사무엘이 장남감들을 안가지고 놀고 그릇들만 가지고 논다.
특히 물잔을 가지고 물마시는 흉내를 내는 사무엘.. 진짜 많이 큰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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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12. 26. 08:31
사무엘은 컴퓨터 만지는걸 너무 좋아한다. 특히 아빠가 컴퓨터를 하면 잽싸게 가서 매달린다. :)
지금은 오빠가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는중.. 사무엘은 열심히 따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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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12. 26. 08:27
원래는 자는 사무엘의 머리를 내가 짤라 주었는데...(물론 돌잔치 후에 짤랐어요. 실수 할까봐서..^^)
부모님이 보시더니 너무~~~~ 심하다고 ^^ 하셔서 시간도 없으신데도 시간을 내셔서
사무엘 데리시고 미용실에 가셔서 머리카락를 이쁘게 짤라 주셨다.
처음으로 머리를 이발한 사무엘, 처음으로 먹는 새우깡 과자 (한호 아줌마가 주셔서^^)먹으며
울지는 안않는데 끝날 무렵에.. ^^;;
지금은 머리가 더 이쁘게 자라서 참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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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12. 26. 08:25
오빠의 2009년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침목회에 참석한 사무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열심히 레지오 활동 하셔서 상도 타셨네요. :)
사무엘은 장식으로 된 풍선을 보기에 열중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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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12. 26. 08:22
뚱하고 있는 사무엘이 아빠랑 까꿍 수건 놀이를 하고나서 기분이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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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