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오빠의 레지오가 끝나길 기다리다가 잠이든 이쁜 사무엘..
밑에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레지오 후에 받아온 꽃들이다. 꽃속에 잠이든 사무엘왕자님.. :)
오빠가 새로사온 유모차안에서 참 편하게 잔다.
원래는 300불(삼십만원)이 넘는 메이커 있는 유모차인데
오빠가 중고로 40불(사만원)에 사왔지만 쓰기는 정말 편하다. :) 오빠에게 감사.. :)
오빠 기다리면서 잠이 들을떄가 좋은때이다.. 요즘엔 나가서 놀자고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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