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8. 14:18
이날 따라 여러가지 포즈를 취한 사무엘을 아빠가 사진기로 찰칵 찍었네요.
우리 사무엘은 귀염뒹이... 유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28. 14:13
지난주 토요일날 컴퓨터 고장난거 맡기면서 시내에 도서실에도 들려 보았어요.
도서실입구랑 홀, 그리고 바닥에 건축물 유리로 해 놓은걸 구경했던 사무엘을 데리고
집에 올때는 기차를 타고 왔답니다. 오는 길에 기차역에서 오페라 하우스 그리고 달링 하버랑도 찍어 보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28. 14:04
동생네가 선물준 2살짜리 옷을 처음 입고 성당에간 사무엘,
열심히 유아실에서 손잡고 걸어다니면서 보이는 아이들 한번씩 안아주더니,
아빠 레지오 들어간 시간에 엄마랑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네요.
유모차가 작아보일정도로 커버린 사무엘을  동생 사진기로 찰칵하고 찍어 보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가지 포즈의 사무엘  (1) 2010.01.28
시내 도서실에 간 사무엘  (1) 2010.01.28
리오나와 베니  (1) 2010.01.28
동생 사진기에 있었던 12월달 사무엘 사진들  (1) 2010.01.28
아장아장 걷는 사무엘  (1) 2010.01.20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28. 11:34
사무엘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들인 리오나와 베니랍니다.
집에 놀러오면 자는것도 잊고 같이 노느냐고 바쁘네요.
진짜 잘먹고 잘크는 리오나와 말을 잘하고 이제 학교에 들어가는 베니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28. 11:31
동생 사진기의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있었던 사무엘 사진들을 받았어요.
제법 잘 서있고 진짜 이쁘게 나왔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20. 13:11
정말 말로만 들었던 아장아장 걷는 아기였는데, 우리 사무엘이 정말 아장아장 걷는다.
두손을 잡아주면 잘 걷고 그래도 누굴 닮아서 고집이 센지 한손은 놓으라고 치고 (한손으로 빠이빠이 한다며^^)
한손으로만 잡아주면 누굴 닮아서 성격이 급한지 막 뛰어서 갈려고 해서 중심을 잘 못잡고
손을 놓으면 누굴 닮아서 겁이 많은지 그냥 눈을 깜고 파다닥 몇걸음만 뛰어온다.

지금은 할머니랑 집앞을 걷는 연습을 하는 사무엘의 모습, 바로 13개월이 넘은 오늘의 사진들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16. 20:42
사무엘이 우리가 커피마실때 공짜로 주는 베이비치노라고 우유거품과 우유를 주는걸 숟가락으로 사용해서 먹어보았는데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구경하는동안 유모차에 있는 사무엘 모습도 찍어 보았네요.
오빠가 거의 안고 다녔지만서도. :)
오는 길에 사무엘 장남감만 한가득 사가지고 왔어요. 가격도 싸고.. 바람개비랑 실로폰이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16. 20:36
진짜 좋았어요. 날씨도 괜찮고 기분도 좋고 얌차도 먹고 왔고.. :)
가서 분수대도 보고 새들도 보고 꽃들도 보고 물과 배도 보고 놀이기구도 보고..
사무엘은 신기해 하며 너무 좋아했답니다. 우리 가족이 모두 좋았던 하루에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16. 20:31
드디어 기도하는 사무엘 모습을 제대로 찍었다. 다만 손이 이쁘게 다 안모아져서 그렇지만..
아빠가 하는 식사전 기도를 따라하는 사무엘.. 정말 대견스럽다. 엄마의 마음인가.. 헤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16. 20:28
오늘 오빠랑 같이 시내로 나들이 가기전에 부모님이랑 얌차를 먹으러 사무엘이랑 갔다.
가서 아기용 의자에 앉히고 미리 모자를 씌어보니 이쁜 우리 사무엘.
식구들이 다 같이 있어서 그런지 먹을것이 보여서 그런지 낮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기분이 좋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