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8. 20:29
결혼식에 장식되어있는 꽃들을 좋아하던 사무엘이 아빠 손을 잡고 잘 걸어다니네요.

1) 들어오는 입구의 꽃장식에 관심을 보이던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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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빠 손을 잡고 아장 아장 걸어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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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2. 8. 20:25
엄마랑 찍은 사진들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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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2. 8. 20:23
아빠랑 같이 찍었던 사진들이네요.
결혼식을 보는건지 사무엘을 보는건지 몰랐지만 ^^ 그래도 모처럼 새롭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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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2. 8. 20:20
저번 토요일에는 오빠 회사 동료분 결혼식에 갔어요.
시내 큰 성공회 성당에서 결혼식을 하시고는 타롱가주 동물원있는 Function Centre에서 피로연을 했네요.

1) 결혼식 장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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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혼식에서의 사무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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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2. 8. 20:15
글쎄 제가 사무엘 머리카락을 짤라준다고 하는게, 앞머리를 싸뚝하고 짧게 짤라버렸네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간 미용실에서 사무엘은 Wiggles자동차를 타고 신이 났어요.
머리를 이쁘게 짜르기전에 엄마가 이렇게 짤랐어요 하고 기념으로 ^^ 사진을 찍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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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2. 8. 20:09
어머나, 사무엘이 좋아하는 어린이 프로 Wiggles를 보다가 노래가 나오니까
글쎄 율동을 따라하네요.. 어찌나 이쁜지 사진으로 찍어보려고 했는데
다 흔들리게 나오고 딱 2장만 괜찮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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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2. 4. 12:29
14개월이 된 사무엘은 정말 활발해져서 낮잠도 한번밖에 안자려고 하네요. 놀고 싶어서.. :)
씨디를 가지고 걷기 시작한 사무엘이 디브디 플레이어 쪽에 가서 틀어볼려고 하고 안되니까
컴퓨터 앞에 가서 틀어볼려고 할정도로 똑똑^^ 하답니다.
요즘엔 비행기를 좋아해서 하늘을 가르치고 우우 하기도 하고
친구들이 왔길래 이모라고 가르쳐 주고 이모 어디있어 하면 맞게 손가락질하면서 배시시 웃을 정도로
커졌답니다.
그리고 부엌에 못 들어가게 하면 그 앞에서 누워버릴 정도로 고집도~~~세진 사무엘..
우유를 먹이고 젖도 끊어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아닌 고민중인 엄마입니다. :)

1) 혼자서 잘 놀고 있는 사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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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혼자서 컴퓨터를 틀어볼려고 노력하는 사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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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31. 19:12
사무엘의 이쁜 모습들이 나온 사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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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31. 19:05
아빠랑도 신이나서 안겨 있던 사무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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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 안에 앉아있는 이쁜 누나를 보고 웃어준 애교스러운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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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열심히 포인트를 하며 우우 소리내는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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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1. 31. 18:59
신이난 사무엘이 여러가지 이쁜 모습을 보였어요.

1) 애교만점 사무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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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행기를 보고 신난 사무엘.. 너무 예뻐서 엄마가 그냥 뽀뽀를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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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