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라파엘 사진 하나 나갑니다. 이때가 딱 2개월때네요.
우리 이사벨이랑 같이 찍었답니다.
이쁜 이사벨이죠..
물론 오빠랑도 찍고요..
그 다음날.. 골똘히 생각중인^^ 라파엘..
또 이쁜 옷 입은 누나랑 같이 사진 찍었죠.. 헤헤..
멋진 라파엘 사진 하나 나갑니다. 이때가 딱 2개월때네요.
우리 이사벨이랑 같이 찍었답니다.
이쁜 이사벨이죠..
물론 오빠랑도 찍고요..
그 다음날.. 골똘히 생각중인^^ 라파엘..
또 이쁜 옷 입은 누나랑 같이 사진 찍었죠.. 헤헤..
이렇게 집에서 천막? 처럼 만들어서 놀기도 한답니다.
신난 아이들.. 작은 공간에서도 잘 놀죠..
이런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했네요.
이사진은 이사벨이 잘나오고..
이건 사무엘이 잘 나와서 올립니다. 라파엘은 유모차에서 코코 자는 중이랍니다. 집에 올때쯤엔 유모차에 안 눕겠다고 어찌나 우는지.. 제가 라파엘을 안고 사무엘이 유모차 밀고..이사벨은 힘들다고 제 옷을 잡고 오죠.. 3명 데리고 외출하기가 쉽진 않지만.. 재미있기도 하답니다. :)
라파엘이 많이 컸네요.. 이제 2개월이 되어가는 라파엘이었네요. 살짝 웃는 라파엘..
뚱하니 바라보다가..
환히 웃어주네요.
또 뚱해보이는 라파엘...:)
이렇게 보니 멋진 남자아이 같네요..
전체로 본 라파엘..
사무엘도 멋지게 하고 옆에 있답니다.
물론 이사벨도 항상 이쁘게 입고 옆에 있죠.. :)
외출해서 찍은 우리 이쁜 공주 이사벨 사진이네요..
멋진 사무엘도 하늘에서 뭔가를 보고 웃네요.
바로 비행기가 연기로 주님이란 영어단어를 하늘에 썼거든요..
모자를 쓰고나가서 머리가 눌린 우리 라파엘..이랍니다.
라파엘이 너무 어려서 밖에 못 나가는데 사무엘은 방학이었답니다. 방학동안에 꼭 !! 가고 싶다던 수족관에 아빠가 이사벨도 데리고 갔네요. 전 라파엘이랑 집에 있고요.. :)
트렘을 타고간 아이들 사진..
수족관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구경중이네요.
잘나온 수족관에서의 사진..
바로 옥토넛 스페샬이라고해서 사무엘이 좋아하는 만화 주인공들이 있었답니다.
또 다른 만화 주인공..
잘 나온 사무엘 사진..
이렇게 그림도 그리고요..
그린 그림을 화면에 올리기도 했답니다..
집에 오는길에 달링 하버에서 눈온것처럼 해 놓은 장식앞에서 찍었네요.
집에서 엄마랑 조용한 하루를 보낸 라파엘이랍니다. :)
7월 4일 사진이네요. 사무엘은 이렇게 두꺼운 영어책도 혼자 읽죠...:)
이사벨은 장남감들을 가지고 놀고요..
라파엘은 쭉쭉이 하고요.. ^^;;
엄마가 안고 다니다가 사진같이 찍기도 한답니다. 제가 살이 아직 안빠졌답니다. 헤헤..
7월 5일 놀이터에 간날.. 신난 이사벨과 저 뒤에서 노는 사무엘의 뒷보습이 보이네요..
우리 공주 이사벨.. 치마만(그것도 흔들면 살랑살랑거리는 마음에 드는 것들만--;;) 입는답니다. 어떤때는 마음에 안든다고.. 하루에 옷만 3번 갈아입은 우리 이사벨....--;;
사무엘은 아무거나 잘 입고 잘 놀죠..
사무엘은 누나와 형아 쫓아 다니기에 바쁘답니다. 집에와서 찍은 사진..
아이들은 아빠 따라서 나갔다 오기도 하죠..
7월 7일날 아빠 품에 안겨서 찍은 라파엘..
형아와 누나 치과 가는데 따라갔다가 잠이 든 라파엘.
사무엘은 이빨 두개나 흔들거려서 뽑았답니다. 벌써 사무엘이 이렇게 컸네요. :)
7월 2일날 라파엘은 저랑 집에서 편안^^ 시간을 보내며 사진들도 찍고...
사무엘과 이사벨은 아빠랑 일식먹고 놀이터에도 가서 놀다가 왔죠..
신난 아이들이랍니다.
사무엘은 이렇게 일어나서 타고 이사벨은 무섭다고 하고.. 크크..
잘 놀다온 아이들이랍니다.
그 다음날 .. 집에서 사무엘 형이랑 노는 라파엘..
형아가 참 잘 해주죠..
이사벨 누나랑도 놀고요..
누나도 참 잘해주죠.. 복많은 라파엘이랍니다.
이렇게 혼자 사무엘이 책읽고 그림그리기도 하고요..
이사벨은 노래하고 율동도 하고요..
같이 놀기도 한답니다. :)
이쁜 이사벨 사진 먼저 나갑니다..
멋진 사무엘 사진..
사무엘을 닮은 라파엘 사진이랍니다. :)
놀이터에 놀러간 사무엘..
그리고 이사벨..
라파엘은 유모차에서 코코 자고 있었죠..
이렇게요.. 요즘은 앞으로 안고 다닌답니다. 유모차에 타는거 싫어해서요.. --;;
다 같이 찍은 잘 나온 사진이랍니다.. 이런 사진 나오면 엄만 뿌듯하죠.. 보통 한명이 잘 안나오고 하거든요.. 좋은 추억이 되기를.. :)
형이랑도 놀고..
누나랑도 놀고..
다 같이 놀고.. 헤헤..
혼자 엎드려서 운동도 하죠..
잘 하는 라파엘.. 백일이 조금 넘은 라파엘은 이제 혼자 뒤집는답니다.
그 다음날 코코 자는 라파엘..
아이들도 신났죠..
개구쟁이 포즈들..
색칠놀이도 하고 논답니다. :)
멋진 라파엘 사진 먼저 나갑니다. 뽀사시 해지네요.
이사벨도 같이 찍었죠..
누나 손을 꼭 잡고 있는 라파엘의 모습..
사진찍을때마다 전화기 보면 얼음^^ 되는 라파엘 모습.. 헤헤..
이사벨의 독사진도 나갑니다.
학교갔다 온 사무엘도 저녁에 같이 찍었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