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6. 21:13

 아이들은 라파엘이 집에 있어서 신났답니다. 라파엘은 윙크중?? :)

멀리서 찍어본 사진이네요.. 

 가까이서 찍은 라파엘 사진.. 사무엘 어렸을떄랑 똑 같은 느낌이네요..

 눈뜬 라파엘....귀엽네요.

 이제 사무엘과 이사벨 사진들도 나갑니다..

잘 노는 아이들..

 할머니 생신이라서 또 케익을 했네요..

 둘이 공부도 잘하고 색칠도 잘하죠..

이쁜 이사벨.. 패션에 모자는 필수죠.. 헤헤.. 

 이쁜 이사벨.. 라파엘때문에 집에 있을떄가 많아서 이렇게 집에서도 이쁜 옷만 입고 있답니다.

 새로운 내복을 입은 이사벨과...

 사무엘이랍니다.

 생신을 맞이하신 할머니.. 라파엘 때문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이들 보랴, 집안일들 하랴 고생많으셨답니다. 감사감사..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8. 6. 21:05

5월 17일날 집에온지 하루된 라파엘이네요..

사무엘이 이뻐하죠..

오랫만에 보는 갓난아이라서 그런지 신기하답니다.. 헤헤..

이쁜 라파엘.. 잠만자네요..:)

이 날은 이사벨 생일이었답니다. 제가 어제 병원에서 와서 이사벨 케익을 직접 못만들어 주어서 많이 미안했답니다.. 내년에는 해 줄께.. :)

 

 

 

이쁜 이사벨과..

뽀사시한 사무엘이랍니다..

이건 하루전인 5월 16일날 병원에서 퇴원하기전에..

약간 붓기가 안빠진 라파엘이네요.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7. 30. 22:30

사무엘 학교가는 아침에... 잘생긴 아들과..

아빠랑 놀러가는 이사벨이랍니다.. 이쁜 이사벨.. 엄마가 아기랑 병원에 있는동안 열이 엄청나고 아팠었답니다..--;;

이 사진은 병원에서 엄마랑 있는 라파엘사진..

눈도 뜨고 있죠..

엄마품에서 모유먹고 잠든 모습..

이쁜 손과 발도 찍었답니다.

사무엘은 학교 갔다가 보러왔고요..

너무나 이뻐하죠.. 자기 닮았다고.. 헤헤..그래도 엄마 보고싶다고 어찌나 울던지....--;; 같이 집에 가자고 하던 사무엘이랍니다..

이사벨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따라서 와서 라파엘을 봤죠... 이사벨은 울지고 않고 잘 지냈는데 열이나고 아팠네요..

이 사진은 사무엘 어렸을때 사진이고..

이사진은 이사벨 어렸을떄 사진이네요.. 비슷하면서도 다른 사무엘, 이사벨 그리고 라파엘이랍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7. 30. 22:28

라파엘이랍니다.

인형같이 이쁘네요.

이사벨도 아빠도 다들 보러왔죠..

이쁜 라파엘 잘 잡니다.

누굴 닮았는지 아직 모르겠네요.

커보이는 라파엘...:)

 사무엘은 열심히 학교 다녔죠.. 학교후 축구수업도 아빠랑 같이 가서.. 이렇게 아빠가 사진도 찍어주었답니다.

슛하는 사무엘 보이시죠? 참 좋아한답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7. 29. 20:48

 드디어 라파엘을 낳았답니다..... 예약해서 제왕절개를 하는건데 아침일찍 갔는데도 급한 수술건이 있어서 밀리고 해서.. 10시 넘어서 낳았죠..

머리카락도 많고 정말 이쁘게 나온 라파엘이랍니다..

손가락도 빨고 있죠... 

 할머니 품에서 코코 자는 오늘 나온 라파엘이랍니다. :)

 가족들이 다 같이.. 전 누워서 사진찍고 있었죠.. 아직 수술후라 일어날수가 없었답니다.

2015년 5월 13일 10시 24분 아침에 태어난 라파엘 3.070KG & 50CM 였답니다.

나오자 마자 쉬도 싸고 울어서 간호사가 원래 해줘야 하는건데 할일없다며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오자마자 저에게 안겨 주더라고요..

간호사가 데리고 가서 닦이고 몸무게 재고.. 

 몸무게 3.07나온거 보이시죠?

헤헤.. 귀여운 아이.. 막내라고 생각하니 더 애뜻하더라고요.. 

 잘 닦이고 이쁘게 하고온 라파엘..

셋이 같이 찍었죠..  

 오빠가 의사같네요.. 헤헤..:)

이 사진은 아기 낳기전에 기다리면서....허리에 마취 놓는사람이 호주 젊은 남자였는데 어찌나 못하던지 여러번 하더니 그게 느껴지고.. 피가 나니까 갑자기 옆에서 보던 높은 담당의사가 자기가 해줬답니다. 단 30초만에.. 크크.. 손에 주사 놓을때 쑤시고 아프게 할때부터 알아봤죠...--;; 

 이건 저의 배가 얼마나 나왔는지 보여주는 사진이네요... 라파엘이 막내라서^^;; 임신한 몸을 이렇게 보는건 이제 마지막 일꺼 같답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7. 29. 20:11

5월 13일 아기 낳기전 일요일날 한인성당에 가기전에 찍은 사진이네요..

성당가서도 미사 드리고 저는 아이 잘 낳으라고 주임신부님 안수도 받고 아이들은 잘 놀았죠..

셋째를 낳기 바로 전날 사진이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며 기다리는지 모릅니다.

외출하는 이사벨 모습..

쇼핑센타에 아이들 코너에 가서 이런것도 만들었죠..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7. 29. 20:06

드디어 아기 낳기 4일전... 당분간 데리고 못다닐꺼 같아서 먹고 싶다는 닭고기 튀긴거랑 국수 사주러 차이나 타운에 나왔네요.

공원에서 신나게 놀던 아이들..

집에 가기 싫다고 해서 오는길에 들린 모래 놀이터... 신났답니다.

같이 잘 놀았죠...

집에 들어가는길에.. 신난 모습을 기념으로.. 헤헤..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7. 29. 20:04

호주의 엄마의 날을 맞이해서 학교 행사에 사무엘이 함께 했네요..

조회 시간 사진이랍니다.

집에 기차타고 올려고 기다리는 중에 엄마의 날이 라고 받은 꽃을 이사벨이 들고 갔네요.

꽃보다 매력적인 이사벨이랍니다. 헤헤..

이 사진은 목요일날 도서실에 음악시간에 간 이사벨..

끝나고 옆 놀이터에 갔죠..

이건 제가 임신이었을때 병원 검사 받는데 따라간 이사벨이네요.

심심하면 이렇게 사진도 찍었답니다.

다른날 야외 플레이 스쿨도 갔었죠..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7. 29. 20:01

외출했다가 동네성당 수녀님이 주신 주스를 들고 신난 아이들..

무겁다는 표현중이랍니다.

먹어보니 맛있다며.. 냠냠..

집에서 공부중인 아이들..

이사벨은 색칠공부중이죠..아직 이때는 두살이네요.

오빠 학교 끝나고 축구하는데 따라간 이사벨. 오빠 가방들이 많죠?

오빤 열심히 축구연습중이랍니다. 왼쪽에 제일 끝에 있네요. 헤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7. 29. 19:59

외출해서 시티성당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잘나온 사무엘 사진..

유모차에서 코코 자는 이사벨 사진..

집에가는 길에 공원쯤에 깨어서 신난 이사벨이랍니다.

오빠를 발견한 이사벨이 뛰어가고..

둘이 좋아라 하죠.. 헤헤..

집에오는길에 신기한 빨간버스가 있어서 기념으로 찍었네요.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