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9. 21:29

 시간이 없어서 최근 사진들만 우선 올립니다.

 

바로 어제 집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세명이 같이요.. 닮았죠?

라파엘도 크면 더 많이 사무엘과 이사벨이랑 닮았겠죠? 크크 

 집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노는 아이들.. 사무엘은 소파에서 책도 보고 티비도 보고.. 이사벨은 일어나서 보고.. 라파엘은 기어다니면서 보고.. 크크..

 집에서 외출했네요. 사무엘이 방학이라서 어제 일식집, 놀이터, 데리고 갔다가 동네성당 미사도 봤네요.

 나가기 전에 다 같이~~

 놀이터에서..

 놀이터에서 생각에 잠긴 라파엘..

 성당에서 만난 할아버지 할머니랑 집에 걸어가는 길이랍니다.. 한아름:) 이네요..

집에서 둘다.. 뚱한 포즈.. 

 잘 웃죠..:)

 라파엘 제가 이발 해 주었네요.. 헤헤..

 이 사진은 바로 오늘 집에서 나가기 전에.. 남편이 일하는 관계로.. 제가 아이 셋을 데리고..

기차타고 시내가서 행사 참여하고 밥 먹이고 시드니 타워가서 산타랑 사진찍고 시티성당에 가서 미사 드리고 도서실에서 책빌리고 해서 걸어서 집에 왔네요... 크크... 

 맛있는거 먹는 아이들..

 시드니 타워가서 산타랑 찍은 사진이네요. 다음에 남편 쉬는날에 같이 가서 다 같이 찍으려고요.. 헤헤..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12. 15. 22:37

 또 가장 최근 사진들 먼저 올려요.. 요즘 제가 바빠서요.. 헤헤 조만간에 밀린 사진들 올릴꼐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지나서요.. 헤헤..

 

이 사진은 바로 4일전인 12일 토요일날 외출해서... 뚱한 라파엘이네요..

 아빠의 뽀뽀를 받더니만..

 환하게 웃네요.. 아빠가 더 신났어요. 헤헤..

 아이들 잘 나온 사진들.. 우리 라파엘은 또 뚱하네요.. 헤헤..

이건 한인성당에간 가족들.. 

 옷 맞춰서 입은 남자들.. :)

 또 다른날 성당간 가족들..

 아침에는 이렇게 기차타고 갔네요.

 집에서 엄마랑..

 잘 웃는 라파엘.. 이빨이 두개나 나왔답니다.

 잘 기어다니죠.. 여기저기..

보행기도 이제 타요... 

 누나랑도 잘 있고요..

 잘 웃는 아이들이랍니다. 오빤 학교 갔어요.. 헤헤..

 또 다른날 행사에 갔다와서..같은 모자들 쓰고..

 크리스마스 나무 구경했네요.

 시내 구졍중인 아이들..

 시내 성당에서 미사도 드렸죠..

 또 다른날 사무엘 학교에서 행사있는날..

 이쁜 이사벨의 외모가 돋보이죠..

 점점 이뻐지는 아가씨랍니다.

 한 외모하죠.. :)

 잘 웃고 애교도 많고요..

 사무엘은 이제 다 컸구요.. 헤헤..

 3일전 일요일날 13일날 한인성당에서 화동했던 사무엘이랍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11. 26. 20:42

요즘 라파엘 이유식들 하랴... 외출하랴.. 바쁘네요.. 그러다 보니 사진들이 또 밀려서^^;;

이렇게 최근 사진들을 먼저 올려봅니다.

 

 

저의 차 뒷자석 자리사진이랍니다..이렇게 아이들 카시트들 하고 아이들 태우면 뒷자석이 꽉차죠...헤헤.. 

 이건 바로 오늘 찍은 사진이네요. 내년에 이사벨이 2일간만 학교가기전에 가는 프리 스쿨을 다니게 된답니다. 오늘 미리 한번 가 보았는데요.. 덩달아 라파엘도 신났죠.. 잘 기어다니는 중이랍니다..

 엄마만 보면 환하게 웃어주죠.. 이빨도 두개나 나오고.. 이유식도 잘먹고 간식까지 먹고있죠..

 이사벨도 다컸답니다.. 크크..

 동네성당에서 미사 드리기전에 해 놓은 크리스마스 장식앞에서..

 집을 나가기 전에..

 놀이터에서..

 사무엘은 이제 책을 보거나 이렇게 레고 장남감을 만드는걸 좋아하죠..

 이사벨은 이렇게 공주옷 입고 목걸이에 팔찌에 이쁜 머리핀하고 다니는걸 좋아하고요..

 라파엘은 엄마 몰래^^ 운동중이랍니다.. 집에서는 기어가서 뭘 잡으려는 라파엘을 제가 안돼 하면서 빨리 가서 잡아버리니까 싫다고 앙앙 거리더니 저보다 더 빨리 움직이려고^^ 운동중이네요.. 헤헤..

 씩 웃는 라파엘.. 이쁘답니다.. 근데 정말 바쁘답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11. 26. 20:27

 외출하기전에 엄마랑 사진찍는 중인 라파엘.. 이쁘게 나왔네요..

 막내라서 그런지 정말 이쁘답니다..

 도서실 가서 빌려온 책을 놀이터에서 읽는 사무엘..

 이사벨은 놀이터에서 놀기 바쁘죠..

 신나게 노는 공주 이사벨이랍니다.

 사무엘도 옆의 다른 놀이터에 가더니 잘 노네요..

 이사벨도 물론 잘 놀고요..

 어딘가에 올라가고 뛰어내리고.. 소리 지르고.. 아마 사무엘이 그런 나이인가 봅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나이요.. 크크..

 라파엘은 엄마품에 있었죠.. 입술이 정말 이쁘게 나온 사진이랍니다. 뒤로 형아도 보이네요..

 집에서 외출하기전에 애교 부리던 이사벨 이랍니다.

 집에서 아빠랑 만들기 하는 사무엘..

 라파엘은 또 엄마품에서 사진찍기 중이랍니다.. 크크...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11. 26. 20:22

 남편이 일하는 관계로 사무엘 친구 생일파티에.. 아이들 다 끌고 기차타고 갔다왔네요..

파티 끝나고 집에 가는 기찻길에서 신난 아이들..

 라파엘도 생일파티에 잘 가서 보았답니다.. 헤헤..

 엄마닮아서 혀가 쏙 나오는 라파엘이랍니다..

 누나도 따라가서 잘 놀고 잘 먹었답니다..

 사무엘은 이렇게 파티에서 게임도 하고 놀았네요..

 사무엘 보이시나요?

다 같이 사진도 찍었답니다. 

 이사벨도 옆에서 잘 놀고요..

 집에와서..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편하게^^ 두 손 빨고 있는 라파엘..

 옆모습도 멋있죠?

 진짜 남자아이 같이 생겼답니다.. :)

 이사벨은 이쁜 여자아이 같고요..

 사무엘은 다 큰 형아 같고요..

 순하디 순한 사무엘 모습이네요..

 다 같이 씻고 자기전에 책 읽는 시간이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11. 26. 19:58

 놀이터 가서 찍은 아이들 사진이랍니다.. 물론 이전에...

 아이들이 가고 싶다던 일식집에 라파엘은 업을띠로 안고서 데리고 갔네요.. 저 혼자..크크..

맛있게 먹는 아이들.. 남은건 테이크 어웨이 해서 집에와서 먹었답니다.. 

 그리고서 동네 성당 미사드리고 성당 옆 공원도 가고 놀이터도 가고 해서 왔죠..

 엄마품에 안겨 있다가 풀려난^^ 라파엘이랍니다..

 집에서 할머니 품에 안겨 텔레비젼보는 아이들.. 백선생의 요리 프로를 보시는거 같네요.. 크크..

 또 다른날 이쁜 옷입고 나갈준비 끝낸 이사벨이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11. 26. 19:54

 라파엘의 혼자 사진먼저 나가고요..

 이쁜 누나랑 같이..

 또 다른날 누나랑..

 오빠랑도 찍었죠..

 누나랑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같이 찍은 사진이 많네요.. 형아는 학교 가거든요..

 라파엘은 듬직하답니다.. 헤헤..

 선물받은 남자아이옷을 입은 라파엘.. 지금은 이옷도 작아서 못입네요..

이때부터인가 손을 엄청 빨기 시작했죠.. 

 손빨고 장남감보기하는 중이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11. 26. 19:42

 라파엘이 이때가 3개월이 넘었는데 잘 누워서 공부^^ 한답니다. 11월인 지금은 무조건 기어가서 빨고 던지고.. 앉아 있고.. 잡고 일어날려고하고.. 장난아니죠.. 잠시도 눈을 못띠게 한답니다.. :)

옆모습도 이쁜 라파엘.. 

 앞모습은 더 이뻐요..

 이건 엄마가 안고서..가까이서 찍은 사진..

 이건 안고서 찍은 사진..

 옆모습도 찍었네요..

 누나가 책읽어 주는 시간이랍니다.

 이쁜 누나.. 라파엘을 잘 돌보죠..

 누워있는 라파엘..

또 뚱한 포즈랍니다. 키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11. 26. 19:38

 다 같이 엎드려서 찍었네요..

물론 라파엘만의 독사진도 잊지 않았죠.. 헤헤.. 

형아가 이렇게 말도 해주고 노래도 해주고 잘해준답니다. 이사벨도요.. 

 신난 라파엘이 방긋방긋웃네요..

크크.. 개구쟁이 모습.. 

 엎드려도 잘있죠..

이건 그 다음날 뚱한 모습이더니만.. 

 카메라든 엄마의 재롱^^에 웃어줍니다..

 좋다고 환하게 웃더니 안으라고 어깨를 들었답니다.. 크크..

 엎드려서 공부^^ 중인 라파엘이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11. 26. 19:31

 날씨 좋은날 다 같이 외출한날이네요..

아이들 둘은 걷고 유모차에 짐실어서 밀고 라파엘은 업을띠로 안고 해서 나갔답니다.. 헤헤..

신난 아이들..

 라파엘은 뚱하네요.. 11월인 지금 나간다고 하면 좋다고 방방뛰는 라파엘이랍니다..

 옆모습도 찍었네요.

 이쁜 누나랑 같이..

 누나가 이쁘죠... 형아도 화가나도 라파엘만 보면 웃는답니다.. 헤헤..

 공원에서 열심히 독서중인 아이들이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