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최근 사진들만 우선 올립니다.
바로 어제 집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세명이 같이요.. 닮았죠?
라파엘도 크면 더 많이 사무엘과 이사벨이랑 닮았겠죠? 크크
집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노는 아이들.. 사무엘은 소파에서 책도 보고 티비도 보고.. 이사벨은 일어나서 보고.. 라파엘은 기어다니면서 보고.. 크크..
집에서 외출했네요. 사무엘이 방학이라서 어제 일식집, 놀이터, 데리고 갔다가 동네성당 미사도 봤네요.
나가기 전에 다 같이~~
놀이터에서..
놀이터에서 생각에 잠긴 라파엘..
성당에서 만난 할아버지 할머니랑 집에 걸어가는 길이랍니다.. 한아름:) 이네요..
집에서 둘다.. 뚱한 포즈..
잘 웃죠..:)
라파엘 제가 이발 해 주었네요.. 헤헤..
이 사진은 바로 오늘 집에서 나가기 전에.. 남편이 일하는 관계로.. 제가 아이 셋을 데리고..
기차타고 시내가서 행사 참여하고 밥 먹이고 시드니 타워가서 산타랑 사진찍고 시티성당에 가서 미사 드리고 도서실에서 책빌리고 해서 걸어서 집에 왔네요... 크크...
맛있는거 먹는 아이들..
시드니 타워가서 산타랑 찍은 사진이네요. 다음에 남편 쉬는날에 같이 가서 다 같이 찍으려고요..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