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4. 20:54

 여전히 멋진 사내아이 같은 라파엘..

 사진찍으면 항상 이사벨이 같이 찍자고 오지요.. 헤헤..

 누워서도 찍어본 사진..

전체를 다 찍어 보았답니다.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죠.. 

 이사벨은 아기때문에 집에만 있을때가 많죠.. 요즘 날씨도 않좋고 해서..^^ 집에 많이 있답니다. 오빠가 쉬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같이 외출하느냐고 바쁘죠..:)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8. 15. 21:38

 살도 토실토실 찌고 백일이 되어가는 라파엘 최근 사진 몇개만 먼저 올립니다. 정말 6월달이랑은 다르게 많이 컸죠? 아이들은 정말 빨리 크는거 같아요. :)

 살이 토실토실.. 헤헤..

 사람들이 인형같다는 라파엘이랍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8. 15. 21:21

잘생긴 라파엘이랍니다.

이쁜 이사벨 누나랑도 놀고..

멋진 사무엘 형아랑도 놀죠..

사무엘은 책읽기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이사벨은 그리기를 좋아하고요..

묘하게 닮은 아이들이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8. 15. 21:19

묘하게 찍힌 사진.. 뒤쪽 먼데로 이사벨이 보이고.. 사무엘과 라파엘은 같이 찍고.. :)

라파엘은 피부가 하얗진 않답니다...

이사벨은 이쁘답니다.

집에서 잘 노는 이사벨.. 나가고 싶어하죠.. 미안해라..

이쁜 옷 입고 율동중..

다리 쭉 뻗기도 잘하죠..

열심히 댄스중이랍니다.

모자도 써보고..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사무엘이랑은 확실히 다르답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8. 15. 21:15

사무엘과 이사벨은 같이 노는 중이랍니다.

이사벨은 하루에도 여러번^^ 옷도 갈아입고 머리 스타일도 바꾸죠.. 엄만 정말 바쁘답니다...--;;

이사벨과 라파엘.. 오빤 학교 갔죠..

이쁜 아이들이랍니다.

라파엘은 볼에 살이 좀 붙기 시작했네요.

여전히 졸린 라파엘..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8. 15. 21:13

라파엘이 태어난지 한달이 되었네요..

앙앙 거리며 맘마 달라는중...

먹고선 이렇게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잠이 들었답니다. :)

아이들은 라파엘이 좋아요.. 헤헤..

이렇게 같이 사탕찾고 좋아서 사진찍고..0

먹으면서 사진찍고.. 엄마는 정말 바쁘답니다...

이건 제 생일날 아이들이 더 신났네요. 케익먹는다고.. 헤헤..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8. 15. 21:11

6월초니까 한달되기전에 살이 안찐^^ 라파엘이네요.

아웅아웅 한답니다.

우리 사무엘은 항상 어디론가 사라지죠.. 헤헤.. 알아보니 밖에서 할아버지 아령으로 운동중이었답니다.

이사벨은 아빠 옆에 딱 붙어서 ^^ 먹는 중이고요..

엄만 라파엘 안고 사진찍는 중이고요..

라파엘은 잘려고 하는 중이랍니다. 헤헤..

아이들은 밥도 이제 둘이서 잘 먹는답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8. 10. 21:06

4일날 이쁜 우리 이사벨이 또 공주 옷을 입었네요.. 왕관에.. :)

참 이쁘게 생겼죠.. 헤헤..

사무엘은 학교에 이렇게 슈퍼히로로 옷입고 가는날에 베트맨이 되었네요..개구쟁이랍니다.

 학교에서의 사진..

라파엘은 눈도 이젠 동그랗게 뜨고 있죠.. 밥달라고.. 헤헤..

다음날 이사벨은 또 이쁘게 입고 머리도 이쁘게 해달라고 해서 해주었네요.

라파엘은 쭉쭉이중이랍니다.. 많이 컸네요.

벗겨놓아도 많이 큰게 보이는 라파엘.. 건강하게 쑥쑥크기를..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8. 10. 21:05

드디어 조금 뽀사시 하며 살이 찌는 라파엘 사진이 나갑니다. 이때가 두달되기 전이네요.

먹겠다고 입벌리고 앙앙 거리는 라파엘.. 잘~~ 먹는답니다. :)

이 모습은 지금 8월 모습과 조금 비슷하네요.. 머리는 위로 떠있고요.. :)

이쁜 라파엘이랍니다.

이떄는 벗겨놓고 햇볕보면 이렇게 앙상했는데 지금은 토실토실하죠. 아이들은 정말 하루하루 다르게 크는거 같아요.

우리 이사벨도 밥먹고 배가 볼록.. :)

귀여운 이사벨 집에서 치마입고 있죠.. 어디좀 나가자고 심심해 한답니다. 근데 요즘 날씨가 추워서 못 나가고 있거든요..

3일날 간식먹는 아이들..

이사벨도 먹고 있죠..

라파엘은 자다가 웃다가 찡그리다가 하죠..

그냥 자는 앞모습..

그리고 옆모습.. 남자같이 생겼죠..

뚱한 모습..헤헤..

뒤로는 사무엘과 이사벨은 자기전에 독서중이고 라파엘은 코코 자는 중이랍니다. :)

엄마는 진짜 진짜 바쁘답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8. 7. 21:15

아이들 사진... 이렇게 셋을 같이 찍기는,,, 그리고 사진이 잘나오긴 정말 힘들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잘나온 사진이 나오면... 헤헤.. 엄만 기분이 좋죠.. :)

사무엘은 다 커 보이네요..:)

이건 다른날 따른 분이 준 스타워즈 드레싱업을 입은 멋진 사무엘과 반짝이 망투를 두른 이사벨.

같이 공부하는 중인 아이들...다 들 차려입고^^ 논답니다. 엄마가 할일이 많아지죠..

멋진 사무엘을 가까이서 찍어 보았네요.

개구쟁이 모습을 보이더니..

요즘에 자주 보이는 이 모습.....--;; 7살 소년이랍니다.--;;

이렇게 시어머님이 한국에서 보내주신 돈으로 한국에서 아이들 장남감들을 사서 오게하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죠.. :) 사무엘이 받은 선물을 들고서..

이사벨은 이쁜 모자를 좋아한답니다.

신난 이사벨.. 이쁘죠?

다른 모자도 써 보았네요..

이쁜 이사벨도 가까이서..

우리 라파엘도 가까이서.. 트림하는 중인 라파엘.. 8월인 지금은 눈이 동그랗게 커지고 볼도 토실토실 해지고.. 피부도 좀 뽀얗답니다. 기대하세요 사진들..눈마주치면 방긋방긋웃고 옹알이하죠.. 누워있기 싫다고 등도 들고 잉잉 거리며 울고... 뒤집으려고 하고.. 아이고란 소리를 아주 잘한답니다. 헤헤..

아기침대에 누워있는 라파엘.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