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라파엘 백일이네요.. 뭐 하긴 그렇고 해서 백일 떡만했네요..
잘 나온 사진이랍니다. 나 백일이에요 하는거 같죠?
잘 생겼답니다.
덩달아 신난 가족들..
잘 서있죠?
가족들 사랑을 가득 받는 라파엘이랍니다.
참 이쁘답니다.
이건 누굴까요? 바로 사무엘이 백일날 사진이네요.. 그때 입었던 똑 같은 윗도리랍니다. 조금 다른 느낌이죠? 다 이쁘죠.. 이런 사무엘이 벌써 초등학교 1학년이네요.. 크크..
백일떡을 하나들고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네요.
이렇게 떡을 해서 돌렸답니다. 축하해 라파엘.. :)
라파엘 백일이라서 사진들도 많이 찍었네요.. 이쁜 라파엘 잘 웃는답니다.0
누워서도 잘웃죠..
더 환하게.. 혓바닥도 내밀면서 안아줘 포즈로 웃는답니다. 어깨들면서.. 크크..
혀내미는건 저 어렸을떄 버릇이랑 닮았네요.
엎드려서도 잘있는답니다.
얼굴도 가까이 해서 찍어보았답니다.
누나랑 노는 시간이 많은 라파엘이랍니다.
이건 언제 사진인데 모르겠는데.. 이때쯤 사진인데 여기 끼었네요.. 헤헤..
사무엘 학교에서 좋아하는 책주인공처럼 옷입고가는 날이 있어서 준비했네요. 젝파워라는 비밀요원이랍니다.
제가 만든 비밀요원컴퓨터..
비밀요원 전화기와 이름표..
사무엘이 만든 젝파워 북 앞부분..
사무엘이 만든 젝파워 북 뒷부분..
그걸 다하고 옷입는 사무엘..멋있네요.
신난 사무엘이고. 덩달아 저녁마다 준비하기 바쁜^^ 엄마랍니다. :)
우와.. 이쁜 라파엘 얼굴이네요..
이렇게 아기 의자에 앉아서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웃기도하고요..
더 크게 웃죠.. 막 움직여서 사진찍기 힘드네요.. 헤헤..
엎으려있기도 하고요.. 바쁜 라파엘이랍니다.
엄마가 공부도 시키죠... 헤헤..
라파엘은 공부중.. 이사벨은 이쁘게^^ 사진찍는중..
이날 사진들 많이 찍었네요... 이쁘장하게 토실토실 해지는 라파엘이랍니다.
웃기도 잘하죠..
이렇게 아이의자에 잘 누워있죠..
누워놓으니 싫다고 앙앙...
그러다가 라파엘이라고 부르는 내 목소리에 헬레레 웃어주는 라파엘..
이리저리 구경중이랍니다.
오빠랑 누나랑 사진도 찍고요..
누나랑만 찍기도 하죠..
사무엘과 이사벨은 이렇게 같이 책보는 시간이 많아졌죠..
이사벨은 동생 심심하지 말라고 앞에서 율동도하고 노래도하고.. 크크..
저를 보더니만..
이쁜 포즈합니다.. 케케..
누나가 어렸을때 입던 핑크옷을 입은 라파엘.. 그래도 남자아이 같네요..
씩 웃어주는 라파엘..
뚱 할때도 많죠.. 헤헤..
이때 부턴가 손을 쪽쪽 빨았답니다.. 3개월때네요.
자기손 쳐다보고.. 쪽쪽빨고.. 헤헤..
아이들이랑 도서실가기전에 간식먹는중..
동네성당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신기한 숍앞에서.. :)
집에서 이쁜 핑크옷입고 환하게 웃는 이사벨..
이렇게 또 다른날 이쁜 옷입고 뭐 먹고 있죠..
인형들가지고 놀기도 하고요..
동생이랑 놀아주는 이사벨이랍니다.
이때는 아직 살이 안 붙었는데요.. 이제 이유식도 먹고 해서 토실토실해진 라파엘 사진들 기대하세요..
엎드려서도 잘있죠.. 할머니 도움으로 햇볕에 일광욕도 하고요.. 헤헤..
라파엘이 어려서 집에 엄마랑 있어야 해서.. 이렇게 이사벨은 아빠 쉬는날에 쇼핑센타에 따라가는 이사벨이랍니다. :)
부모님이 원하셔서... 음식점에서 안하시고 성령기도회 끝난후 강당에서 그분들이 봉사도 해주셔서 아버지 칠순 잔치를 했네요. 사람들에게 부담드리기 싫다고요.. 그냥 기도회 오시는분들께 한턱냈네요...
일찍간 아이들이랑 할아버지 축하케익 앞에서..
이렇게 멋지게 차려주셨답니다.
사람들 앉을 자리도 많았고요..
음식들도 많았답니다.
맛있는 음식사진 1..
맛있는 음식사진 2
맛있는 음식사진 3
맛있는 음식사진 4
동생네도 오고 신부님들도 축하해주시러 오셨네요.
촛불도 불어서 껐답니다.
축하주도 하고요..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도 좋았고 다 좋았네요.
우리 라파엘이 3개월이 되면서 빛나는 외모를 보이는^^;; 라파엘이랍니다.
잘 엎드려있죠..
사무엘은 책읽기를 좋아하고요..
이사벨도 오빠 따라서 책도 잘읽고 그림도 잘 그린답니다.
또 외출하는 아이들이네요.
아빠랑 같이 외출한 라파엘..
귀엽죠?
집에서는 사진찍느냐고 바쁘죠..
이사벨은 그림그리기에 바쁘고요..
이쁜 아이들 모습이랍니다.
이사벨의 애교 3단 나갑니다.. 이렇게 웃기만 해도.. 아빤 어쩔줄 모르죠..
이렇게 웃어주면.. 크크.. 애교 2단이랍니다..
애교 3단.. 눈웃음이랍니다...애교 덩어리인 이사벨이죠..
아침에 한인성당에 가기전에 시간이 남아서 그림그리기를 하고 있네요..
사무엘은 신났죠..
이사벨도 신나고요..
라파엘은 피곤해서 코코 자고요..
이제 시간이 되서 다 같이 나왔답니다.
성당에서 미사 드리고 아빠 기다리면서 노는 시간에 아이들이네요..
수념님이 춥다고 만들어주신 핫 초코렛먹는 아이들과 자다가 일어난 라파엘이랍니다.
뚱한게 매력인 라파엘..크크..
집에와서 간식먹는 이쁜 이사벨..물론 이쁜 옷으로 갈아입었죠..
순한 우리 사무엘이랍니다.
라파엘은 날씨 좋은날은 할머니의 도움으로 일광욕을 하기도 하죠..헤헤..
형아 학교에서 오면 같이 놀고요^^;;
살짝 웃어주네요..
또 다른날 엄마랑 누나랑 있고요...
혀를 낼롬거리는게 저 어릴때 버릇이랑 비슷하네요..크크..
부모님이 바쁘신날 이렇게 기차로 사무엘 데리러 학교가서 집으로 가기위해서 기차를 기다리는중에 찍었네요..
집에서 이쁜 발레리나 옷 입고 있는 이사벨..
신났답니다.. 이럴땐 애교가 철철 넘치죠.. 헤헤..
또 다른날 장식구들많이 하고서...--;;
또 다른날 공주옷입고 왕관쓰고 장식도하고.. :)
집에서 치즈까까와 과일들로 간식먹는중인 아이들이랍니다.
정말 닮았죠?
이사벨은 집에서도 이쁜 옷.... 치마만 입고 있죠.. 마음에 드는.. :)
라파엘은 엄마품에 있고요.. 이때가 아직 3개월 전이네요..
누워서 엄마가 막 사진도 찍고요... 헤헤..
외출한날 또 엄마품에서 사진찍는중인 라파엘.. 귀엽죠?
이사벨은 신나게 돌아다니며 놀고..
사무엘도 알아서 올라가고 놀고 하죠..
집에온 라파엘 피곤했는지..코코 잠이들었네요..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