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4. 19:37

 라파엘 사진이랍니다. 머리가 이쁘게 됬는데 지금은 너무 길어서 자고일어나면 파마한것처럼 부시시해서 가름마 타준답니다. 헤헤..

 집에 있는 이쁜 누나랑 같이..

 누워서도 찍었죠..

또 다른날 또 사진찍는 아이들,,, 

할머니랑 같이 찍어보았네요. 

 이사벨은 할머니가 좋데요..엄만 혼도 내기도 하는데 할머니는 다 받아주거든요.. 헤헤..

 할머니 사랑 요즘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라파엘이랍니다.

 막내라고 생각하니 더 이쁘네요.

 할머니 품안에서 행복한 라파엘..

 티비 열심히 보내요..--;;

 물론 할머니가 이렇게 운동도 시킨답니다.. 헤헤..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10. 24. 19:52

 요즘 라파엘 이유식 하랴... 밤에 잠을 못자서 피곤하기도 하고해서 사진들을 많이 못올렸네요.. 그래도 힘내서.. :) 우선 최근사진먼저 올려요.

 

바로 오늘 성령기도회 야유회에 놀러가서 찍은 5개월된 라파엘이랍니다.

 우리 가족 다네요..:)

 사무엘 학교에 아침에 데려다 주고 시작하기를 기다리는 시간에..

 오빠 학교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또 다른날 집에 오는 길에..

 라파엘 유모차 타고서.. 튼튼한 다리가 포인트죠.. 헤헤..

 참 독특하게 생겼죠..헤헤..

 형아랑 같이.. 너무 좋아서 형아만 보면 아아~~ 하고 소리지르를 라파엘이랍니다.

 누나랑 같이.. 누나가 낮잠자면 같이 놀자고 누나한테 기어가서 머리 만지고 손빨고... 사진으로 증거가 있으니 조만간에 올릴꼐요.. 헤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9. 28. 22:56

 바로 오늘 9월 28일 월요일 아침에 수족관에 갔다가 찍은 사진이네요. 라파엘도 안자고 물고기들 구경했고.. 사무엘은 방학이라서 신났죠.. :)

또 다른 사진이네요. 

 9월 5일 토요일날 라파엘이 3개월떄인데 세례를 받았네요.

세례받는 라파엘.. 대부님이 옆에서 있어주셨네요. 

 물로 세례도 받았죠.. 안울었답니다.

단체 사진에 라파엘 보이시나요? 

 대부님과 우리 가족과 세실리아 할머니와 신부님이랑..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9. 24. 21:52

 예쁘게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 모습.. 함께여서 행복해 보이는 사진이랍니다.

 다 닮았죠? 헤헤..

 이쁜 이사벨이랑 이사벨이 어릴때 입었던 옷입는 라파엘.. 그래도 남자아이 같아요.. :)

뚫어지게 바라보는 라파엘.. 

 살포시 웃어보입니다. 막내라서 그런지 진짜 이쁘네요..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9. 24. 21:46

 외출하기전에 찍은 아이들 사진.. 이사벨은 프로즌이란 만화영화의 주인공인 엘사나 아나처럼 항상 머리따달라고해서 다닌답니다.. 크크..

 나가서 잘 노는 이사벨과..

 정말 에너지 넘치게 잘노는 사무엘이랍니다.

 집에 돌아와서 찍은 라파엘 사진..

 또 다른날 외출해서 간식으로 먹는 핫도그..

라파엘은 유모차에서 코코 자고 있었답니다. :) 요즘은 유모차 안타려고 해서 업을띠로 앞으로 안고 다니죠..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9. 24. 21:38

 누워있는 라파엘을 위에서 찍었네요.

 이쁜 라파엘..

 놀란 라파엘.. 이모습도 이쁘네요.

 아빠가 안고서 찍은 사진이네요.

 몸전체를 찍어본 사진이랍니다.

 물론 이쁜 이사벨사진도 있답니다. :) 사과먹으면서 텔레비젼 보는 중이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9. 24. 21:27

 제가 바쁘다보니 또 사진이 밀리네요. 이때가 2개월인 라파엘의 멋진 옆모습이랍니다.

 살이 토실토실 쪄가는 라파엘의 앞모습..

 헤헤헤.. 귀엽게 생겼어요.

 이렇게 형아와 누나의 사랑과 관심을 가득 받도 있죠..

 다 같이 찍은 사진들.. 다들 닮았답니다. :)

 묘하게 닮은 아이들이랍니다.

 이때부터인가 두손을 입에 넣기 시작해서 9월인 지금은 하염없이 손만 빤답니다...--;;

 이렇게 웃기도 잘하죠..

 환하게 웃는 라파엘... 방긋방긋 지금은 잘 웃는답니다.

 형아와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파엘..

 형아는 라파엘이 좋데요..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9. 3. 20:54

 와... 와.. 이게 누굽니까? 바로 초등학교 1학년 학교 사진중에 개인사진으로 나온 우리 멋있는 사무엘 사진이랍니다. 많이 컸네요...:) 제 아들이지만 멋있네요.. 크크..

 이건 라파엘.. 백일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백일 지나고 외출해서 누나랑 찍은 사진..

 이건 8월 말경에 외출해서 찍은 사진.. 입술이 이쁘죠? 저 뒤로 사무엘도 보입니다. 헤헤..

 이것도 8월 말경에 엎드려서 찍은 사진.. 기저귀갈기도 힘들정도로 뒤집을려고한답니다.--;;

 이쁜 이사벨이랑 아빠랑 라파엘이랑...

 물론 이사벨이 애교가 가장 많죠... 오빠와 남동생밖에 없으니 언제나 유일한 공주일 우리 이사벨이랍니다. 헤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9. 3. 20:40

 드디어 라파엘의 남자아이 같은 모습.. 바로 이모습입니다... 멋있죠? 헤헤..

 귀엽기도 하고요..

 앙앙 거리기도 하고요..--;;

 졸렸거든요.. 라파엘은 하품중..

 그러다가 가만히 있다가 곧 울죠..--;;

 엄마랑 같이 찍은 사진이네요..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9. 3. 20:37

 헤헤 이날은 라파엘 사진들만 잔뜩 찍었네요..

 

잘 자는 우리 라파엘 아들..

 핑크 옷 입고 웃으니 예쁜 여자아이 같네요.. 크크..

 앙아아 거리다가..

 혀도 메롱.. 귀엽답니다.

 또 다른옷으로 입고 길게 누운 라파엘..

누나도 같이 누웠네요. 

 라파엘이 생기니 더 커버린 이사벨이랍니다.. 아직 3살인데 말이죠..

멋진 라파엘을 가까이서.. 

 우리 이사벨 누나는 항상 사진찍을떄 같이 찍어달라고 나타나죠.. 헤헤.. :)

사무엘은 학교에서 조회시간에 상을 받았네요.

사무엘은 학교에서 말 잘듣는 모범생이랍니다. 헤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