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에 해당되는 글 300건

  1. 2009.09.10 가까이서 찍었어요. 1
  2. 2009.09.10 해맑은 사무엘의 미소 1
  3. 2009.09.10 집중하는 사무엘 1
  4. 2009.09.10 사무엘에게 공들이 생겼어요. - 1탄 1
  5. 2009.08.27 모자 쓴 사무엘 1
  6. 2009.08.27 윙크~~ 1
  7. 2009.08.27 이유식 주세요 3탄 1
  8. 2009.08.27 가만히 안있어요. 1
  9. 2009.08.25 오늘 찍은 사진이에요. 1
  10. 2009.08.25 누굴 찾나요? 1
2009. 9. 10. 22:04

정말 가까이서 찍은 사진들이다. 얼굴에 자신있다는 사람들만 찍는다는.. 헤헤.. :)
사무엘은 그냥 그 자체가 순수하고 이쁜거 같아서 엄마인 나는 자신있게 이 사진을 찍고 올린다.
지금같이만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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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10. 21:56
아기들의 웃는 모습은 정말 이쁜거 같고 사무엘도 웃을 때는 정말 천사같다.
요즘에는 정말 많이 웃어서 얼굴이 활짝 피어서 뽀사시 해보인다.
그런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장난꾸러기 천사 사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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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10. 21:52
사무엘은 가끔 대단한 집중력을 보여준다. 물론 이때는 8월 말경이었고..
지금 9개월이 지난 사무엘은 정말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집중력도 5초를 안지나서 매번 새로운 걸로 놀아주어야 한다. --;;
우리 이쁜 사무엘이 장남감에 집중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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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10. 21:44
드디어 사무엘에게 장남감으로 공들이 생겼다.
옛날부터 사주고 싶었는데 마땅히 좋은게 없어서 못사주고 있었는데,
공들을 다 선물 받았다. :)
하나는 회사 동료가 하나는 동생이 또 제일큰 노란공은 부모님이..
사무엘은 공들을 빨기도 하지만 이젠 공을 주면 밀어내고 던진다. :)
점점 많아만 가는 사무엘의 장남감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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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27. 21:10


오늘따라 쓴 모자랑 참 잘어울리는 사무엘이었다.
그래서 또 사진을 찰칵찰칵.. 바로 어제 찍은 사진이다..
요즘은 바로바로 사진을 올리는 보나 엄마.. 할일은 많지만 사무엘 생각하며 제일 먼저 이렇게 사진을 올린다.. :))
예쁜 우리 사무엘.. 성당에서 어느분이..
우리 가족이 사무엘 이뻐하는거 보시고 이렇게 사랑을 받으니 사무엘 얼굴이 피었다라고 하셨다..
물론 모든 분들의 기도때문에도 그런지 사무엘이 정말 뽀얗고 이쁘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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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27. 21:03
사무엘이 윙크라는 말과 행동에 진짜 크게 웃어보였다..:))
밥먹다말고 너무 환하게 웃길레 사진을 또 찍어 보았다..
오늘 하루는 계속 윙크라는 말과 행동으로 보나는 사무엘을 기쁘게 해 주었다..:)
내일은 무엇을 가르치려나.. 무엇으로 사무엘을 기쁘게 해주려나.. :))
뽀뽀가르쳐 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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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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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이 가장 이쁜 이유식 먹기전 시간에..또 이유식 주기전에 사진을 찍어 보았다..
모자도 씌여보고 이리저리 찍었더니만..
예전에는 울기도하고 의자도 빨고 하더니..
이번에는 자기 손가지고 놀면서 옹알옹알 거렸다..
그래서 보나는 또 후다닥 이유식을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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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27. 20:56

요즘 사무엘은 가만히 누워 있지를 않는다..
누워 놓으면 후다닥 뒤집어서 일어설려고 하고있다.. 아니면 멀리있는 무엇인가를 만지려고 하고...
그래서 제일 힘든 시간이..
기저귀 갈아줄때 그리고 목욕후에 옷 입혀 줄때.. 가만히 있지않고 뒤집기에..
오늘도 나의 목소리는 커진다... "사무엘아 안돼.. 가만히 있어봐.. 이것만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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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25. 21:49


오늘 찍은 사무엘 사진이다. 9개월이 되기 몇일전의 사진들인 셈이다.
사무엘은 지금..
너무나 활발하다.. 폭팔적인 에너지로 정말 신나게 논다..
안고 있으면 본인이 싫다고 버둥대고
내려놓으면 이젠 잘 기어다니고 (무릎으로 일어서려고한다--;;)
보행기에 넣으면 뛰어다닌다. :))
9개월이 되면 더 활발해 질텐데.... 내가 감당할수 있기만을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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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25. 21:43
사무엘은 "아빠 어디있어?" 라고 하거나 "할미 & 할비 어디있어?" 하면..
이렇게 문쪽으로 가서 문쪽을 빤히 쳐다본다..
그러다가 아무도 안오면 날 한번 보고 씩 웃는다.. 나 밖에 없다는 듯이..:))
그러다가 누가 진짜 오면 난 쳐다 보지도 않고 안아달라고 그쪽으로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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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