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미국에서 오고 그래서 다 같이 성당에 갔다.
여전히 사무엘은 잘 웃고 (우리 가족에게만) 딴 사람이 만지면 운다 -;; 낯가림인가??
그리고 오빠가 레지오 하는동안 사무엘은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다.
오빠 레지오 기다리면서 동생도 있어서 처음으로 방에 안있고 사무엘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너무 만지려고 하고 날씨도 안좋아서..--;;
근데 오늘은 정말 날씨도 좋고 아이들도 많다. :))
나는 열심히 사무엘을 기분좋게 앞에서 율동도 하고 열심히 사진도 찍었다. :))
여전히 사무엘은 잘 웃고 (우리 가족에게만) 딴 사람이 만지면 운다 -;; 낯가림인가??
그리고 오빠가 레지오 하는동안 사무엘은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다.
오빠 레지오 기다리면서 동생도 있어서 처음으로 방에 안있고 사무엘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너무 만지려고 하고 날씨도 안좋아서..--;;
근데 오늘은 정말 날씨도 좋고 아이들도 많다. :))
나는 열심히 사무엘을 기분좋게 앞에서 율동도 하고 열심히 사진도 찍었다. :))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하는 사무엘 (1) | 2009.07.10 |
---|---|
드디어 7개월이 된 사무엘 (1) | 2009.07.10 |
사무엘이 노는건.. (1) | 2009.07.10 |
7월이 되어서.. (1) | 2009.07.10 |
6월 29일 - 집중하는 사무엘 (1) | 2009.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