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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2 엄마랑 같이 ~~ 1
  2. 2009.07.12 활짝 웃는 사무엘 1
  3. 2009.07.11 기기 시작한 사무엘 1
  4. 2009.07.11 보행기에서.. 1
  5. 2009.07.11 고릴라 인형이랑.. 1
  6. 2009.07.11 내 동생네 아이들 1
  7. 2009.07.10 무얼 그렇게 보나요? 1
  8. 2009.07.10 옆머리를 짜른 사무엘 1
  9. 2009.07.10 기도하는 사무엘 1
  10. 2009.07.10 드디어 7개월이 된 사무엘 1
2009. 7. 12. 20:43
또 동생의 좋은 카메라로 여러 각도에서 사무엘 사진을 찍어 보았다.
그리고 모처럼 사진 찍기 싫어하는 나도 사무엘을 위해서
부시시하고 화장도 안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래도 우리 사무엘이 잘 나와서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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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12. 20:14
바로 오늘 찍은 사진이다. 헤헤..:) 너무나 순해 보이는 사무엘이다. :)
성당에서 오빠 레지오 분들이 너무 건강해 보인다고 운동 좀 시키라고 하시고,
보는 사람마다 아빠랑 똑 같이 생겼다고 한다. 헤헤.. :)
그래도 건강하고 지혜롭게만 자란다면 기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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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11. 21:06
사무엘이 정말 잘 웃고 키도 정말 많이 켰다.
그리고 그렇게 안 기던 사무엘이 (모든 장남감으로 유혹해도 안김--;;)
앞에 포도를 놓으니까 죽기 살기로 기었다. 헤헤..:))
그걸 지켜보던 우리가족은 정말 많이 웃었다.
아무래도 먹는걸 앞에 놓고 기기 연습을 시켜야 겠다. 헤헤..
너무 웃다가 사진을 못찍어서 비슷한 시기에 찍은 사진을 올린다.
다음엔 꼭 찍어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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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11. 21:01
사무엘은 보행기에 있는걸 좋아한다..:) 내 생각엔.. :)
그리고는 두발로 일어서서 우릴 전부 놀래키기도 하고,
열심히 발을 움직여서 뒤로 보행기를 움직이게 해서 또 놀래키기도 한다.
그래도 얼마 안있으면 안아달라고 두 손을 벌리고 옹알옹알거리며
눈만 마주치면 웃고 사정을 한다.. 그러면 안아주고 마는 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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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11. 20:55
사무엘은 일어나서 기분이 좋으면 혼자 누워서도 장남감 가지고 잘 논다.
또 혼자 기지개도 하고 다리도 쭉쭉 뻗고.. 타고 났다고나 할까? :)
오늘은 고릴라 인형에 관심 집중이다.
여전히 양말 한쪽은 이미 뺴서 물다가 던지고 잘도 노는 이쁜 사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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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11. 20:29

내 동생네는 아이가 둘이 있는데 정말 다 이쁘다.
이쁜 사진들과 이름 & 생일들을 적어 놓아본다.
나중에 까먹어도 이거 보고 알려고.. 헤헤.. :)

김태윤
베니 (Benjamin Tae-Yoon Kim) = 6/9/2005

김태희 리오나 (Leona Tae-Hee Kim)  = 10/6/2009

 

김선웅 사무엘 (Samuel Sunwoong Kim) = 3/1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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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10. 22:18
사무엘이 정말 무엇인가에 집중하면 빤히 쳐다본다.
이번에는 할머니의 목걸이에 관심 집중이다.
물론 나중엔 힐머니의 집중적인 뽀뽀들과 할아버지의 관심도 받았다.
이래서 많은 가족들이랑 사는 아이들이 성격이 좋아지나 보다.
사랑을 많이 받아서..
특히 요즘에는 동생도 와 있어서 사무엘은 모두가 집에있는 저녁시간에는
정말 잠도 안자고 신나한다.. 물론 난 사무엘 재우려고 노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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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10. 21:53
안짤라줄라고 했는데, 옆머리가 자꾸 앞으로 와서 눈을 찌르려고해서 할수없이
집에서 내가 양쪽 옆머리를 잘라주었다.
약간^^ 비뚤기는해도 그래도 인물이 훤해졌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요즘엔 자꾸 손가락을 빤다.. 아마도 이빨때문인거 같다.  (난 초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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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10. 21:48

아침마다 어머님께서 사무엘을 데리고 아침 기도를 하신다.
이제 버릇이 되서 그런지 사무엘도 좋아하고
옹알이도 가끔하고 묵주도 만지면서 가만히 있는다.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 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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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10. 21:44
짠!! 사무엘이 드디어 7개월이 되었다.
기념으로 부모님이 사주신 예쁜 공부단어 보드랑 사진도 찍었다.(사무엘이 너무 좋아하는것임)
여전히 장남감 대신 양말 한쪽을 뺴서 빠는걸 더 좋아한다.
손도 잘 빨고 옹앙이도 잘하고 이유식도 잘먹고
자기 표현도 확실히 하고 종이 찟는거 좋아하고 입으로 빠는거 좋아하고 저녁에 자주깨고 안아달라고 보채지만
그래도 이쁘기만한 내 아들이다.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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