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7. 13:19
사무엘을 식탁 어린이 의자에 앉히고 사진을 열심히 찍었더니만..
처음에는 가만히 있다가 이유식을 보더니만,
안준다고 "푸~~푸~~"거리며 입내밀다가 일부러 우는 척 "잉잉"거렸다.
이제는 싫으면 일부러 우는 척도 하는 사무엘, 정말 많이 켰다.
여전히 이 사진도 7월 말에 찍은 사진들... 열심히 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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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7. 09:15
처음으로 식탁용 어린이 의자에서 먹여 보았다..
물론 좋아하고 잘 먹는 우리 사무엘..
그떄 먹였던건 간식용으로.. 으깬 아보카도와 삶은 사과였다.. 얌얌.. :)
호주 아이들이 주로 먹는 이유식인데 사무엘은 간식으로 조금씩 먹는다.
고소하고 달달해서 너무나 좋아한다.. :) 나도 그런 사무엘을 보니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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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7. 09:10
바쁘다 바빠..  안 올린 사진들이 너무나 많이 밀려 버렸다.. 7월 19일서 부터.. --;;
그때 어렸을때^^ 밑에 앉아서 먹는 의자에서 이유식을 먹었었다.
지금은 식탁 어린이용 의자를 쓰는데.. 언제 저런적이 있었나 싶다. :)
얼마나 잘 먹던지.. 엄마로써 기분이 너무 좋았던 그때다.
요즘에는 이때처럼 좋아하며 잘 먹진 않는거 같다..
물론 고기가 들어가면 너무 좋아하지만서도..
특히 갈비가 들어간 이유식을 가장 좋아한다.. 그거 먹으면 힘이 넘쳐나서 너무 잘~~ 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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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2. 20:21

요즘 사무엘이 머리카락도 많이 자라고 (옆으로 넘길 정도로^^)
그리고 얼굴도 하애지고 이뻐졌다.. 어찌나 이쁜지...
안아달라고 하면 우리 가족들은 피곤한지도 모르고 계~~ 속 안아준다.. --;; 이쁜이 사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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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30. 16:59

요즘 잘 하는것중에 하나가 뭐든지 다 입으로 가져다가 빤다.
다행히 ^^;; 지금 빠는건 장남감인데, 뭐가 그렇게 좋은지 헤헤 거리며 웃는다.
작은것에 기쁨을 느끼는 사무엘이 참 예쁘다..
더 크면 큰걸 바라겠지만서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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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30. 16:53
헤헤.. 제목을 그냥 내 마음데로 지어보았다.
사진을 찍고 보니 꼭 기도하는 모습 같기도해서.. :)
아침에 매일 할아버지와 할머니 무릎에 앉아서 성가와 기도를 하고..
수요일에는 성당에서 미사가고 성령기도회도 갈수있으면 가고..
마지막주 금요일에는 성령미사도 가고..
일요일에는 주일 지키러 성당가고..
특별한 날에도 성당가고..
우리 사무엘은 성당일로 바쁘다..
이런 어린시절의 환경으로 우리 사무엘이 하느님일 열심히 & 신실히 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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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30. 16:49
드디어 보나가 사무엘만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
첫날은 업을띠를 하고서 사무엘을 데리고 5분거리에 있는 성당앞까지 데리고 갔다.
허리가 아파서 혼났다..--;;
둘쨰날은 그냥 안고서 사무엘을 데리고 또 성당 앞까지 데리고 갔다.
이번엔 팔이 아파서 혼났다. --;;
셋째날은 또 업을띠를 하고서 성당 미사를 보러갔다.
미사보자마자 딱국질을 시작해서 떠들지 못하던 사무엘이
성당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공원에 가자 딸국질을 뚝 그쳤다. 하느님께 감사^^;;
그래도 사무엘 데리고 제일 처음 간 곳이 성당이라고 말할수 있어서 너무 좋다. 몸은 힘들어도.. :)
아직 나가자고 해도 사무엘은 못 알아듣는데,
내가 옷만 갈아입어도 우리집 강아지 뽀삐는 자기 안데리고 나간다고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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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30. 16:44

요즘에 사무엘은 큰 소리로 잘 웃는다. 옆에 있는 사람 놀라게^^;;
특히 노래 불르듯이 소리를 길게 그리고 크게 내기도 한다..
그러고선 그 이쁜 웃음을 지어 보이는 사무엘..:)
참 이쁘다. 성당에서 미사 시간에만 큰소리 노래 안부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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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29. 14:40
보행기를 타면 무조건 뒤로간다. :)
그래서 무조건 손에 잡힐 만한걸로 뒤로 향하는 사무엘.. 무서운 속도^^로 달린다.
그래서 보행기에 넣어두면 손에 잡힐만한 장남감을 주는데,
그것도 무서운 속도^^로 빨고 재미 없으면 옆으로 집어 던진다.. --;;
이젠 보행기에서 일어서서 서있는 사무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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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7. 28. 20:31
정말 오랫만에 올리는 글이다.
너무나 올리고 싶은 사진들이 많은데, 우선은 동생네 아기 (레오나) 사진들을 올린다.
한국에서 쑥쑥 잘 크고 있는 예쁜 레오나..
인상을 쓰면 눈썹위에 하트 모양이 생기는 눈이 큰 레오나..
여기 호주에 먼저 와 있는 동생이 무진장히 보고 싶어한다.. 베니를 더 보고 싶어하지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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