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28. 20:01
요즘엔 사무엘이 기분이 좋으면 소리내 웃으면서 눈웃음을 치네요.
지금도 장남감 자동차를 타고 기분이 좋아서 눈 웃음 치는 걸 사진으로 찍어 보았네요.
사무엘 너는 애교 덩어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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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3. 28. 19:56
사무엘이 장남감도 많고 베니형이랑 리오나랑 있는 동생네 집에 가더니 신이났어요.
베니형이 하는거 다 따라하고 낮잠도 안 자네요. :)
공구 장남감을 선물 받은 베니에게 오빠가 조립을 해주고 있고
사무엘도 옆에서 거들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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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남감 차에 탄 리오나랑 같이 놀던 사무엘도 같이 사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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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한 관심을 보이던 장남감 다리미대, 힘이 센 ^^사무엘이 하루종일 들고 돌아다녔답니다.
집안에서 보는 진짜 물건들을 본따 만든 장남감을 좋아하는 사무엘이에요.
(예; 빨래널기놀이, 다리미대, 빗자루, 청소기 장남감들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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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3. 22. 21:05
오늘은 일정이 바빴네요. 치과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사먹고 예쁜 길로 산책도 하고 왔답니다.

1) 산책길에서 사진을 찍었네요.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는 사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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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젠 키도 커서 아빠의 절반을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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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과에서 사진찍고 밥먹는데서 사진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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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3. 22. 21:00
옷에 호주라고 적혀 있어서 그런지 꼭 운동선수 같아보이는 사무엘이 오늘도 잘~~ 놀았어요.
오늘은 아빠랑 같이 사진도 찍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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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사무엘이 베시시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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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있는 엄마를 보고서도 베시시.. 오늘 기분이 참 좋은 사무엘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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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그냥 서 있어도 아빠가 안고 있어도 커보이는 사무엘.. 옆모습도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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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좀 빠지고 키가 커보이는 사무엘, 진짜 운동 선수 같아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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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3. 22. 20:53
사무엘이 정말 빠르게 잘 움직입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네요.
이리갔다 저리갔다.. 잠자는 시간도 너무 아쉬워하며 노는 사무엘 이랍니다.
오늘 부터는 다리 올려서 소파위를 혼자 올라가서 위에 있는 물건들을 다 만지네요. :)
하루가 다르게 하나씩 할수 있는게 많아지는 사무엘이 잘 크기만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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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3. 22. 20:49
제목이 좀 그러네요. :)
성당에서 오빠 레지오 기다리다가 잠이든 사무엘 사진과 처음으로 걸을떄 신었던 신발이네요. :)


1) 잠자는 왕자님, 얼굴도 뽀사시 하고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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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잠자는 왕자님의 손과 발 사진이네요. 이젠 제법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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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처음으로 신었던 신발이자 우리가 사준 처음 신발, 이젠 작아지려고 하네요. :)
그래도 아기 식탁의자 다음으로 가장 잘 산거 같은 신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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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3. 22. 20:45
사무엘이 아니, 어린아이들은 정말 어른들을 그대로 따라하는거 같네요.
오늘은 할아버지께서 하시는것과 똑 같이 스텐드불을 키더니 펜을 잡고 성서쓰기하시는 할아버지를 따라하듯이
할아버지 자리에 앉아서 글을 쓰네요.
할머니를 보면 파리 잡자고 사무엘표 파리체^^를 들고 우우하고 잡으러 다니고
아빠를 보면 컴퓨터 보여달라고하고
나를 보면 뽀뽀하려고하고 야단치기 전에 절 야단치고^^ 먹을꺼 있으면 입에 넣어주네요.
좋은점들만 따라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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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3. 10. 21:50
할아버지께서 성서쓰는걸 많이 봐서 그런지..
사무엘이 볼펜을 잡고 쓰는 자세가 정말 좋네요. :)
참고로 요즘엔 할머니께서 파리 잡는걸 보더니만... 파리 잡을려고 파리채만 들고 다니는 사무엘.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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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3. 10. 21:47
사무엘은 요즘 끌고 다니는 장남감이나 가방같은걸 가지고 다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이렇게 끌고 다니며 놀던 사무엘이 갑자기 힘이^^ 넘쳐나는지..
끌고 다니는 장남감을 번쩍 들어버리네요.
그러고선 끌고 다니는 장남감들을 두손으로 밀더니..
소파를 들려고 끙끙 하다가 포기하고 마는 힘센 우리 사무엘. :)
참고로 응접실은 사무엘 장남감 공간이 되어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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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0. 3. 10. 21:44
너무 꽉끼는 옷을 입힌거 같아서 나름데로 오늘은 헐렁한 옷을 입혔더니..
사무엘이 더 어린아기 같아 보이네요. 그래도 이쁜 우리 사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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