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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1 사무엘의 표정 1
  2. 2009.09.11 이젠 잘 기어요~! 1
  3. 2009.09.10 가까이서 찍었어요. 1
  4. 2009.09.10 해맑은 사무엘의 미소 1
  5. 2009.09.10 집중하는 사무엘 1
  6. 2009.09.10 사무엘에게 공들이 생겼어요. - 1탄 1
  7. 2009.09.10 Classic Guitar 연주곡 I. La Catedral
  8. 2009.09.10 Classic Guitar
  9. 2009.08.27 모자 쓴 사무엘 1
  10. 2009.08.27 윙크~~ 1
2009. 9. 11. 09:14
이제 나름대로 전문가는 아니라도 사진 잘 찍는다는 소리를 듣는 엄마가 되었다.
아마도 같이 지내면서 언제 좋은 포즈가 나올꺼라는 엄마의 예감이라고나 할까..
아니면 모델이 좋아서..:))
사무엘의 여러가지 표정들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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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11. 09:11
사무엘은 여러 포즈로 기어다니기를 한다..
물론 보행기타고 다니는건 완전히 잘하고 (너무 빨리 돌아다니고 물건을 만져서 잘 봐야할정도^^)
이젠 잡아주면 걸음마도 하고 (난 8개월때 걸었다고 한다 오빠도 한살전에 걷고..^^)
가장 못하는건 기어다니는 건데, 그래도 나름대로 잘 하고 다닌다.
이제 무릎도 사용해서 앉으려고하는 사무엘..
아이들이 자라는건 정말 날로 날로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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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10. 22:04

정말 가까이서 찍은 사진들이다. 얼굴에 자신있다는 사람들만 찍는다는.. 헤헤.. :)
사무엘은 그냥 그 자체가 순수하고 이쁜거 같아서 엄마인 나는 자신있게 이 사진을 찍고 올린다.
지금같이만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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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10. 21:56
아기들의 웃는 모습은 정말 이쁜거 같고 사무엘도 웃을 때는 정말 천사같다.
요즘에는 정말 많이 웃어서 얼굴이 활짝 피어서 뽀사시 해보인다.
그런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장난꾸러기 천사 사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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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10. 21:52
사무엘은 가끔 대단한 집중력을 보여준다. 물론 이때는 8월 말경이었고..
지금 9개월이 지난 사무엘은 정말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집중력도 5초를 안지나서 매번 새로운 걸로 놀아주어야 한다. --;;
우리 이쁜 사무엘이 장남감에 집중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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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10. 21:44
드디어 사무엘에게 장남감으로 공들이 생겼다.
옛날부터 사주고 싶었는데 마땅히 좋은게 없어서 못사주고 있었는데,
공들을 다 선물 받았다. :)
하나는 회사 동료가 하나는 동생이 또 제일큰 노란공은 부모님이..
사무엘은 공들을 빨기도 하지만 이젠 공을 주면 밀어내고 던진다. :)
점점 많아만 가는 사무엘의 장남감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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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10. 17:21
La Catedral - Agustin Barrios Mangore, 연주: Narciso Yepes
바이오스 마뇨레는 특이하게도 파라구아이 출신의 20세기 작곡가이며, "기타의 마왕"이라고 불렀으며, 위대한 기타리스트 세고비아도 이 작곡가를 존경하였다고 한다.
인디언 원주민 출신이기 때문에 Mangore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있고, 영어식으로 망고레 라고 하기도 하고 스페인 식으로 마뇨레라고 부르기도 한다. 서양에서는 아우구스틴 바리오스라고 불린다.
작곡 뿐만이 아니라 연주에 있어서도 일가견이 있어서 다양한 주법을 개발하기도 하였다.
그의 대표작인 대성당은 성당의 엄숙한 분위기를 표현하였다고는 하지만 너무나도 달콤하고 매력적이기 때문에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곡이다. 엄숙한 앞부분을 지나면 화려한 아르페지오 주법을 구사하는 후반부에서는 전율을 느끼게 하는 화려한 테크닉이 구사된다.

-고려대학교 강정원교수님의 글 中

원래 "대성당(La Catedral, 1921년 작곡)"은 2악장짜리 곡이었습니다.
현재의 1악장으로 연주되는 곡은 원 작곡에서 약 20년 지난(1938년) 망고레가 재산과 건강과 행복을 거의 모두 잃었을 당시 작곡했습니다. 부제가 Preludio "Saudade"라 붙어있지요. "Saudade"는 포르투갈 어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을 기다리는 그리움"이라는 뜻입니다.

1악장이 자신의 고통을 바탕으로한 신앙심으로 쓰여졌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고, 화려하진 않지만 2,3악장과른 다른 경건함이 느껴진다고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1악장을 연주하면 전체 곡을 비장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지 않나 합니다.

반면에 2악장(원래의 1악장)은 Andante Religioso(느리게, 종교적으로)입니다.

곡을 엄숙한 종교적 곡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연주자는 2,3악장만,
망고레 개인의 인생에 비추어 해석하고자 하는 연주자는 전악장을 연주하는게 아닐까요.. :]


source: http://www.guitarman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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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Guitar  (0) 2009.09.10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10. 15:59
기타(guitar)는 8세기경 사라센 제국의 스페인 지배 당시에 무어 인들이 들여온 '키타라(Quitara)'라는 악기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하고, 또 그리이스어 '기타라(Kithara)'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합니다.
(영. guitar, 도.gitarre, 프.guitare, 이.chitarra, 스.guitarra)

13세기의 스페인 문헌은 당시 기타(guitar)의 종류에 대한 기록을 남겼는데, 무어 키타아(guitarra moresca)와 라틴 기타아(guitarra latina)로 구분했습니다. 그러나 17세기까지도 기타아(guitarra)라는 이름보다는 비우엘라(Vihuela de mano)란 이름이 더 널리 사용되었다지요.
손(手) 비우엘라(Vihuela de mano)는 뜯는 기타아를, 활 비우엘라(Vihuela d'arco)는 활로 긋는 피델 즉 비올라를,
피크 비우엘라(Vihuela de penola)는 피크로 치는 기타아를 의미했다고 합니다.
기타아는 본래 5-7개의 홑줄을 갖고 있었는데, 17세기에 잠시 4-5개의 겹줄로 바뀌었다가, 18세기부터 오늘날처럼 6개의 홑줄로 확정되었습니다. 특히, 스페인은 기타가 처음 만들어진 곳이었을 뿐 아니라, 전통적으로 기타 음악이 가장 풍부하게 발달하였던 나라였습니다.
 

스페인에서는 '클래식'기타가 발전하기 훨씬 전부터 비우엘라가 연주되었는데, 기타의 전신인 비우엘라 데 마노(Vihuela de mano)는 콜롬부스 시절에 외국에서 도입된 악기로, 류트(Lute)와 같은 방식으로 조율되었지만 모양은 기타와 비슷했다고 합니다.
16세기에는 상당한 양의 비우엘라의 연주 레퍼토리들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1535년, 최초로 스페인에서 루이스 데 밀란이 7명의 작곡가들의 비우엘라 작품들을 모아 비우엘라 타블라추어 모음집《마에스트로 EI Maaestro》를 출판하게 되었는데, 이 작곡집은 타블라추어(tablature)라는 특수 기보법을 사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류트(Lute) 음악에 사용되었던 타블라추어(tablature)는 일종의 '손가락 기보법'인데 음자리표와 비슷한 여섯 개의 가로선이 류트의 여섯 줄을 나타내며, 오른손으로 탄주될 지판을 문자나 숫자로 표시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바로크 초기 시대에 이르러 스페인에서는 비우엘라 대신 5현으로 된 기타가 사용됩니다, 기타 작곡가들은 이 악기를 위해 새로운 음악들(대부분 춤곡)을 작곡하고 또한 이를 출판하였습니다.
그후 기타는 스페인과 여러 유럽지역에서 오늘날과 같은 6현을 가진 모습으로 발전을 거듭합니다.
하지만 19세기에 걸쳐 스페인에서도 피아노가 워낙 기세를 떨쳤기 때문에 기타 음악은 상대적으로 위축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합니다. 그렇지만 이 시대에도 스페인에는 클래식 기타의 전통을 이어받은 두 대가가 있었으니 바로, 페르난도 소르(Fernando Sor)와 프란시스코 타레가(Francisco Tarrega)입니다.

자료출처: http://server.hyosung.daegu.kr/cgi-bin/read.cgi?board=lwymusic&y_number=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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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Guitar 연주곡 I. La Catedral  (0) 2009.09.10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27. 21:10


오늘따라 쓴 모자랑 참 잘어울리는 사무엘이었다.
그래서 또 사진을 찰칵찰칵.. 바로 어제 찍은 사진이다..
요즘은 바로바로 사진을 올리는 보나 엄마.. 할일은 많지만 사무엘 생각하며 제일 먼저 이렇게 사진을 올린다.. :))
예쁜 우리 사무엘.. 성당에서 어느분이..
우리 가족이 사무엘 이뻐하는거 보시고 이렇게 사랑을 받으니 사무엘 얼굴이 피었다라고 하셨다..
물론 모든 분들의 기도때문에도 그런지 사무엘이 정말 뽀얗고 이쁘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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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27. 21:03
사무엘이 윙크라는 말과 행동에 진짜 크게 웃어보였다..:))
밥먹다말고 너무 환하게 웃길레 사진을 또 찍어 보았다..
오늘 하루는 계속 윙크라는 말과 행동으로 보나는 사무엘을 기쁘게 해 주었다..:)
내일은 무엇을 가르치려나.. 무엇으로 사무엘을 기쁘게 해주려나.. :))
뽀뽀가르쳐 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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